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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5/16 |
플랑더르 백작(Count of Flanders) 발드윈(Baldwin), 콘스탄티노플의 라틴 황제로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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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12 |
베니스 총독이 지휘하는 4차 십자군에 참가한 군인들이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비진틴 도시를 점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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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2/24 |
포르티운쿨라 소명. 아사시에서 약 3.2킬로 떨어진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라고도 알려진 움부리아의 마을. 성 프란체스코가 소명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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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04/11 |
티무르제국 건설자 티무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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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07/08 |
헤르만 사망. 베스트팔렌의 헤르만이라고도 불린다. 아우구스티누스수도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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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3/24 |
몽골 황제 티무르(帖木兒 : 서방에는 타멀란 대제(Tamerlane the Great)로 알려짐), 시리아에서 다마스커스(Damascus:다메섹)를 포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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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01/02 |
베사리온 출생. 비잔티의 인도주의자이며 신학자. 후에 로마의 추기경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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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27 |
티무르, 중국 원정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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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2/18 |
티무르, 명 나라 원정 중 병으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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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11/05 |
콘스탄티노플공의회 개최. 15세기에 열린 세차례의 [개혁회의들]중의 두번째 회의.이 의회는 교황 요안네스 23세와 황제 지기스문트에 의해 소집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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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03/28 |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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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02/20 |
제 206대 교황 마르티노 5세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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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01/08 |
교황 유게니우스 4세가 페라라에서 공의회를 개최했다. 1439년에는 페라라에 전염병이 돌아 공의회가 피렌체에서 열리게 되었다.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은 AD 1세기에 시작되어 1054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와 로마 교황이 서로를 파문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분열은 정치적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일어났다. 로마는 야만족의 침입 이후 동로마(비잔틴 제국)의 정치적 라이벌인 신성로마제국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었다. 따라서 이 두 지역에서 교회의 권위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이 동시에 발전했고, 여기서 신학적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 두 교단은 연옥과 성부, 성령 등에 대한 해석에서 첨예하게 맞섰다. 교황의 권위에 대한 입장도 명확히 갈렸다. 페라라-피렌체 공의회는 교리상의 대립을 해소하고 교황의 전권에 대한 일정한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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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03/11 |
화가 보티첼리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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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10/27 |
티므루 제국 제4대 황제 M.울그베그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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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05/29 |
동로마 최후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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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05/29 |
오스만 터키군,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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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05/29 |
동로마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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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11/07 |
캄페지오 출생. 이탈리아의 추기경이며 정치가. 그는 대학촌의 정치활동에 참여하였으며,베티보글리의 황제 가문을 반대하고 열렬히 교황을 지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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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03/06 |
이탈리아 화가-조각가 미켈란젤로 출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조각가들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는 르네상스 기간동안 그의 회화.조각로 인정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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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5/21 |
크리스티안 1세 사망.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1450-81)이며,스웨덴의 왕(1457-64)으로서 1863년까지 덴마크를 통치한 올덴부르크 왕조의 창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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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7/01 |
크리스티안 2세 출생. 스톡홀름의 대살륙이라고 불리었던 스웨덴의 귀족과 주교들에 대한 대학살사건을 선동했던 사람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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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6/01 |
헝가리의 마티아스(Matthias), 오스트리아 정벌 중 프레드릭 3세(Frederick III)로부터 비엔나를 빼앗아 수도로 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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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12/31 |
프랑스 탐험가 자크 가르티에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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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1/02 |
그라나다 왕국 멸망. 스페인의 옛 왕국 카스티야가 그라나다 왕국을 함락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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