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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2/06 |
콜럼버스(Columbus), 히스파니올라(Hispaniola) 발견 : 히스파니올라는 지금의 아이티(Haiti)와 도미니카공화국(Dominican Repub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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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01/06 |
쿠르티우스 출생. 로스톡과 뤼벡의 종교개혁자. 그는 1554년부터 그가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감독을 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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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08/29 |
발도비넷티 출생. 알레시오 발도비넷티라고도 알려져 있는 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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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5/17 |
화가 보티첼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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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1/01 |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미켈란젤로가 천지의 창조 프레스코화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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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07/10 |
콜리니 출생. 샤티옹의 추기경이었으며 가스파르 드 콜리니의 형. 1560년 피우스 4세는 그를 프랑스의 종교재판소장으로 임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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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08/13 |
스페인의 정복자 에르난도 코르테스 (Hernando Cortes),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현, 멕시코시티)를 포위하고, 아즈텍 제국(Aztec empire) 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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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05/31 |
바티스타 사망. 복자. 1484년에 카메리노에서 [산타 마리아 노바]라고 하는 한 새로운 수녀원을 건립하였다. 그녀는 환상을 보았고 특별한 은총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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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12/28 |
쉬타우피츠 출생.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의 총대리이자 루터의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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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10/05 |
파티니르 사망. 최초로 풍경화를 전문적으로 그린 서양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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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4/20 |
프랑스의 항해가 자크 카르티에가 북아메리카 탐험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프랑수아 1세의 명령을 받아 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하기 위해 배 2척과 선원 61명을 데리고 생말로를 떠났다. 이 항해에서 세인트로렌스 만 앤티코스티 섬까지 탐험했고, 이듬해에는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퀘벡까지 거슬러 올라갔으며, 이로쿼이족의 마을 근처에 기지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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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6/09 |
프랑스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 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세인트 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 : 현재 캐나다 퀘벡에 있음)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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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04/04 |
스페인의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Ignatius de Loyola), 예수회 초대 회장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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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08/15 |
프랑스 파리에서 이그나티우스 드 로욜라(Ignatius de Loyola)에 의해 예수 선교회(Society of Jesus)가 세워점. 이는 종교개혁으로부터 카톨릭을 보호하고 선교 사업에 힘쓰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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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10/16 |
래티모 출생. 영국의 개혁가. 옥스퍼드에서 화형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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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11/12 |
케임브리지대학과 트리니티 칼리지의 학장을 지낸 가드너 사망. 1553년에는 대법관에 임명되었으며, 1554년초부터 시작된 극렬한 프로테스탄트 박해를 지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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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09/27 |
로이터 출생. 독일의 개혁파 신학자. 스승인 우르시누스가 사망하자. 두디티의 제안으로 로이터는 우르시누스의 저작들을 편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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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02/18 |
이탈리아 미켈란젤로 디 로도비코 부오나로티 시모니(Michelangelo di Lodovico Buonarroti Simoni)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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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10/00 |
헤르난도 출생.스페인 출신의 아우구스티누스회 선교사.순교복자.1867,7,7 로마교황에 의해 복자로 시복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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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12/26 |
헬비쿠스 출생. 독일의 신학자이며 교육자. 그는 볼프강 라티크와의 관계를 통해서도 그는 17세기 교육사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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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04/10 |
네덜란드 법학자 H 그로티우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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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09/27 |
우르바누스 7세 사망. 본명은 지암바티스타 카스타냐. 1521년 8월 4일 출생. 1590년에 교황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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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12/03 |
이탈리아 바이올린 제작의 명인 N.아마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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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09/20 |
크리스티안 출생. 프로테스탄트교의 군대장관. 그는 30년전쟁(1618-48)의 초기에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피정복지를 약탈하고 불살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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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9/14 |
멜레티우스 사망. 희랍정교회 소속의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로 신학 논쟁과 교회정책을 통해 16세기 동방 기독교계 전체에 걸쳐 희랍정교회 주도권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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