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 코펜하겐 / 55°43′ N 12°34′ E 면적 : 43,094 km² (131위)
12세기에 접어들어 왕위 요구자들이 각지에서 일어나 자웅을 겨루었다. 13세기 말부터 1년 단위의 의회제도가 정착되었다. 14세기 이후 독일의 한자 동맹의 경제적 영향력이 강화되었다. 노르웨이-스웨덴과의 왕족들의 통혼을 통하여 1397년 3왕국의 완전한 동군연합이 성립되었다. 1523년 스웨덴이 연합에서 탈퇴하자 덴마크-노르웨이만의 동군연합이 되었다. 16세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루터교를 국교로 정착하였다. 17세기에 발트해의 주도권을 놓고 덴마크와 스웨덴의 대결이 계속되었으며 1660년 코펜하겐 조약의 결과 3왕국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18세기에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으며 19세기 초 나폴레옹전쟁의 혼란 속에서 1814년의 조약으로 덴마크-노르웨이 동군연합이 스웨덴-노르웨이 동군연합으로 전환됨에 따라 덴마크는 지금의 윌란 반도국으로 전락하였다. 1864년 프로이센과의 전쟁에 패배하여 홀스텐(홀슈타인)과 슬레스비(슐레스비히)를 상실했으며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1920년, 북슬레스비를 수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