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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8-10-31
 제목  부활절(復活節, Easter)
 주제어  부활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부활절은 기독교의 절기로 성탄절과 함께 제일 큰 절기로 초기 3세기를 통해 모든 교회가 지켰던 유일한 절기이다. 또한 이 부활절은 교회력의 모든 절기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것이며 교회력의 근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부활절(독: Ostern, 영: Easter) 명칭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부활절과 그 기쁨과 승리의 기분은 원시 교회의 정신을 지배하였다. 이 부활절은 초대 설교자들의 전도 활동의 원동력이었으며 동시에 설교의 핵심이 되었다.

 

부활절 EASTER(행12:4에서(KJV)헬라어(토 파스카)를 영역한 말, 다른 영역판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번역했는데, 이것이 정확하다, KJV은 이와 다른 28개의 구절에서 토 파스카를 "유월절"이라고 번역했다).  "이스터"(Easter)라는 명칭의 어원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베데(Bede, De Ratione Temporum XV)에 의하면, 이 명칭은 4월에 희생제물이 바쳐진 튜우톤족의 봄의 여신 "이스터"(Eastre)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학자들은 주의 부활을 기념하는 이 연례의식이 사도 시대에도 지켜졌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고린도전서 5:78 절의 암시를 주목하지만, 이는 의심스럽다고 보겠다. 부활절 축제에 대한 최초의 문자기록은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를 결정하려는 "부활절 논쟁"에 나타나는데, 이는 A.D.154년 서머나(Smyrna),의 감독 폴리갑(Polycarp)과 로마의 감독 안티크투스(Anticetus)사이의 서신으로부터 시작되었다(Euseb. Hist. V 23-25). 그러므로, 이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부활절 축제가 기독교회 전체에 걸쳐 일반적으로 지켜지게 되었다.


2세기 후기에는 이 부활절을 언제 지키느냐가 논쟁이 되었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세상의 구원이 유대의 절기인 유월절과 연결된 후에, 이것은 기독교에 의해서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지켜지게 되었다. 즉 오늘날까지 이 부활절은 달력으로는 유대교유월절과 연결되어있다. 서아시아에서는 부활절을 유대교유월절인 Nisan월 14일에 시작하였다. 이에 반해 로마에서는 Nisan월 14일이 지난 후 주일을 부활절로 지켰다. 동방교회에서는 유대인들이 유월절 날을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부활절이 음력으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부활절은 주중의 날에 관계없이 3일 후에 지켜졌다. 이들은 성금요일을 Nisan월 14일이라 믿었다. 이에 따르면 한 예로서 성금요일(Nisan월 14일)이 당해 화요일로 되면 부활절은 목요일에 지켜졌다. 이런 견해를 지지하는 자들은 "Quartodecimans(열 넷째 날장이)"라 불리었다. 이에 반해 서방에서는 부활절이 언제나 일요일 즉 부활일에 지켜져야 하며 십자가 처형은 언제나 금요일에 기념되어야 한다고 여기어졌다.

 

서방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중(週中)의 날이 중요하였고, 동방교회에는 달(月)이 중요시되었다. 이 분쟁은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해결되었다. 여기서는 달과 주중의 날이 다 인정되도록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부활절을 춘분 다음 첫 만월 후 첫째 주일에 지키기로 하였다. 부활절은 언제나 유월절 때에 온다는 것과 또 언제나 주일에 온다함을 양측에 확증시켜주었다. 그러나 춘분을 정하는 데에도 난점이 생김에 따라 3월 18일부터 25일 사이의 여러 날자가 사용되어 상이한 부활절을 지켜왔다. 5세기에 이르러 천문학과 수학 연구가 활발하였던 알렉산드리아 감독에게 해마다 부활절 일자를 정하는 책임이 주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날짜의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부활절에 주님께서 고난 가운데서 역사 하시고 또한 부활하심으로 완성하신 그 주님의 구원하심을 감사하며 또한 기리고 있다. 그러기에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이 주님의 부활은 그들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음은 자명한 일이다.


이 부활절은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까지 지켜졌다. 이와 함께 주님의 부활이 성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도록 7주간 동안 부활 주간이 계속되었다. 부활절은 토요일저녁 예배로 시작하였다. 이 예배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구원을 감사하며 밤새 진행되었고, 성서낭독이 있었으며, 세례식과 성찬 성례전이 거행되었고, 아마도 촛불예배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초대교회의 부활절에 대해 딕스(Dom Gregory Dix)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초대교회에 있어서 부활절은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기억하고 기념하기보다는 구원에 관한 예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과 승천은 물론 이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는 방법이었다. '그 안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시간과 죄,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그러나 고난, 부활, 그리고 승천의 사건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사고 속에  분리되어 있지는 않았다.

 

4세기에 이르러 부활절이 성금요일과 연관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즉 고난과 무덤에 묻힘, 그리고 부활로 이어지는 3일(Triduum)의 연속성이 부각되었다. 이 시기에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다수의 시편들이 예배에 사용되었고, 목요일에는 시편 68-76편만이 사용되었다. 이는 목요일은 당시의 부활절 3일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부활절과 관련되어 많은 관습들이 생겨났다. 어떤 것은 기독교적인 것이고, 다른 어떤 것은 비기독교적인 것이다. 일부 동방교회에서는 사제들이 부활절 전날에 교인들의 각 가정들을 찾아가 부활절 음식에 축복하여 주는 관례가 남아 있다. 이는 원래 오랜 수난절 금식 기간 동안에 금지되었던 음식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일부 중세기 교회에서는 수난절 초에 강단에 묻어 놓았던 관에서 알렐루야를 다시 꺼내거나 혹은 성 금요일에 안치한 관에서 그리스도의 초상이나 십자가 등을 꺼내는 관습이 행하여졌다. 영국스코틀랜드에서는 부활절에 달걀 염색과 달걀 굴리기가 행해졌다. 이 달걀 굴리기는 백악관에서 매디슨(Madison)대통령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다.
유럽에서는 잘 준비된 부활절 연극이 부활절 이브에 상연되었다.  스위스 고올의 한 수도원에서 발견된 14세기의 한 대본에 따르면 부활절 극이 9막 35장에 이르고 있다. 이 대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에서 부활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홀란드에서는 여기에 창조, 루시퍼의 타락, 인간의 타락, 발람, 이사야 그리고 구세주를 추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 주간의 첫날에 이루어진 부활의 역사는 기독교에 있어서 가장 큰 생명이다. 그러므로 매 주일은 주님의 날로서 기독교 교회력에서는 또한 이를 작은 부활절로 강조하고 있다. 부활절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부활하신 주님과 영광을 함께 하는 새로운 존재를 경험하는 기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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