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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5-14
 제목  부활(희:avaoraois, 영:resurrection, 독:Anferstehung)
 주제어  부활절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기독교의 특징 중 하나가 부활이다. 그 어느 철학이나 종교에서도 기독교가 말하는 육체적 부활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다. 초대 사도들의 선교의 중심 내용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였고, 사도 바울도 부활을 그의 설교의 목적이며 중심 내용으로 천명하였다.


1.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역사성


4복음서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신약 성경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하고 있다. 복음서 기자들과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강조하였다. 그런데 많은 현대 신학자들은 부활의 역사성을 의심하고 부인하는데 그들의 근본적인 출발점은 성경에 대한 불신임과 합리적 비평에 있다. 이같은 주장에는 기절설, 시체 도난설, 착각설과 환상설, 신화설 등이 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나타난 바 초대교회의 형성과 부흥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을 전제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다.


2. 구원사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위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삼위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사의 한 부분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하나님의 구원사의 최고 절정적 사건으로서 그 앞의 모든 구원사의 완성인 동시에 그 후의 모든 구원사의 보증과 근거가 되는 선취적 사건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종말론적인 심판구원을 이미 수행하셨다.


3. 부활의 의미와 적용


그리스도의 부활은 살아 있는 복음적 사건으로 구원의 의미를 동반하는 사건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은 미래에 일어날 신자 부활의 대표적 시작임을 보여 주고 있다. 양자는 단일한 사건으로서 그리스도의 부활로 시작하여 신자들의 부활로 완성되어질 것임을 보게 된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의 종말에 일어날 신자들의 육체적 부활의 시작이요 보증이라는 사실과 동등하게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과 함께 이미 부활했음을 가르친다.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부활은 한편으로는 신자들의 미래의 역사적 부활을 보증해 주는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신자들의 현재의 삶 안에서 이루어지는 새 생활의 근거가 되어진다. 양자 사이에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4. 현대 신학에 있어서 부활 논쟁


현대신학에 있어서 부활은 가장 큰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논쟁들은 주로 역사 이해 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졌다. 바르트불트만은 그 방법과 목적에 있어서는 서로 다르지만 성경 비평학에 근거하여 부활의 사건을 비역사화시키는데 있어서는 서로 일치하고 있다. 판넨베르그는 하나님의 계시는 바로 역사를 통해서 오는 보편적인 역사적 계시라고 주장하면서 역사적 지식을 신앙의 유일한 기초로 삼는다. 몰트만도 그의 '희망의 신학'에서 판넨베르그처럼 계시에 있어서 역사의 위치를 강조하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종말론적 미래의 선취적 사건이라고 주장하였다.

 

초대기독교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승천 하게 하여 "아버지의 우편에" 앉게 하셧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 확신은 신약성서 신앙의 중심적인 내용이 되었다. 또한 기독교 사상사에서도 중심이 되었고, 특히 불사성(immortality) 신앙의 기초가 되었다.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결정적인 계시와 창조자 하나님의 주권의 입증으로 그리고 죄와 죽음의 "권세"를 정복한 승리로 간주되었다. 이 "권세"는 매우 분명하게, 즉 사탄은 "이 세상 신"(고후4:4)이며, "이 세상 임금"이며 "공중의 권세잡은 자"라고 기록되어있다.

사탄은 혼자 있지 않으며 마귀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 그리고 "이세상 초등 학문"을 데리고 있다. 다른 한편 하나님 주권의 세계 정복을 의미한다. 이것은 종말론적 상징주의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많은 이적 중에 있는 단순한 하나의 이적이 아니라 "시대의 표적" 이며 창조행위와 비교가 되는 우주적 행위였다. 이 부활은 하나님을 모든 피조물의 주인으로 믿는 신앙의 기초가 된다.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권세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정복한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신앙은 현재의 생활을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정통신앙에서는 영생을 믿는 신앙의 기초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직분의 하나로 간주했다. 신앙의 본질상 성서비평은 부활신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수긍보다는 많은 문제를 제기했다.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반어들은 다음과 같다. (1) 성서 비평은 자유주의 개신교에서 시작되어 성장했기 때문에 부활은 소망의 소산으로 간주되었고, 역사적 조회는 신약성서의 확고하고 기적이 아닌 신앙, 즉 예수의 인격과 교훈을 확증했다. 그리고 부활의 구심성(centrality), 특히 예수의 설교 안에 종말론적 요소가 결정적으로 들어있는 것을 발표한 것은 바로 이 성서비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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