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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8-09-26
 제목  십자가(十字架, cross)
 주제어  [십자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십자가(十字架)는 기독교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예수 그리스도로마제국에 의해 십자가형을 당함으로 그리스도속죄희생을 뜻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처형의 수단인 나무기둥. 십자가상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구원을 가져다 주었다(골 2:14; 참조. 엡 2:16). 그때 이후로 예수의 죽음은 기독교의 소망의 기초가 되었다(골 1:20). 이렇게 해서 십자가는 그 모든 오명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신앙의 최고의 상징이 되었다.

 

가로와 세로의 십자(十字) 모양으로 교차되는 2개의 나무로 이루어진 것으로 십자가는 원래 이집트, 카르타고 등의 고대 동방(東方)에서 죄인의 양 팔과 발에 못을 박고 매달아 처형하던 도구였으나 이 형벌이 로마제국에 유입된 뒤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임을 당하자 그 후로는 십자가는 인류의 속죄를 위한 희생 제단, 죽음지옥에 대한 승리, 그리스도를 신앙함으로써 당해야 하는 고통 등을 상징하게 되었다.

 

십자가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도안에는 다음 4가지가 있다. ① '크룩스 쿠아드라타'(crux quadrata):그리스 십자가라고도 하며, 네 팔의 길이가 똑같다. ② '크룩스 이미사'(crux immissa):라틴 십자가라고도 하며, 기본 줄기가 나머지 세 팔보다 길다. ③ '크룩스 코미사'(crux commissa):그리스 문자 '타우' 모양이며, 때로 성 안토니우스의 십자가라고도 부른다. ④ '크룩스 데쿠사타'(crux decussata):로마의 '데쿠시스' 또는 10이라는 숫자의 상징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라고 한다.

 

신학적으로 십자가는 계시(啓示)의 신비로 파악되며, 예수 자신도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 16:24)고 말하며 죽음부활에 대한 십자가의 신비를 깨우치도록 가르쳤고, 또한 사도 바울도 그의 서한들(롬 5:8, 고전 1:17, 갈 4:16, 빌 2:6-11) 속에서 십자가의 신비를 주요한 테마로 다루었다.

십자가에 대한 공경은 4세기초 그리스도교가 공인된 뒤부터 시작되었는데, 성녀 헬레나(Helena)에게 십자가가 발현하고, 이어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 골고다에서 예수가 2명의 도둑과 함께 못 박혔던 2개의 십자가가 발견되어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이 예루살렘에 건축되었고, 335년 9월 14일이 양 성당의 헌당식 축일로 제정되자 십자가는 그리스도교의 공경 대상으로 인정되기 시작했고, 그레고리오 대교황 때엔 로마교회에도 전해졌다. 그 뒤 692년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공경은 강화되었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기독론 >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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