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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감사 기도 드릴 때..."로 시작되 노래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바이에른 왕과 오스트리아 황제 사이의 협정(1816)으로 강을 사이에 두고 마을이 분리되자 인근의 주민들은 가슴아파하다가 1818.12.24에 한 교회로 모이게 되었다. 교회의 오르간이 낡아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신도 두 사람이 기타를 들고 나와 자작곡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다음 해 봄, 오르간을 고치러 온 사람이 그 악보를 갖고 가 독일 여러곳을 오가며 퍼트리게 되었다. 이 곡이 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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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2/24 |
포르티운쿨라 소명. 아사시에서 약 3.2킬로 떨어진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라고도 알려진 움부리아의 마을. 성 프란체스코가 소명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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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9/66 |
장로회보 창간.기독교 신문.월간.타블로이드판.발행처 예장통합.편집인 김광현.총회의 기관지로 비매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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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05/29 |
4차 십자군이 이집트 북부 다미에타(Damietta) 외부 지역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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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10/27 |
칼빈, 마아거리트 당굴렘 방비에게 보낸 편지에거 칼빈은 이때까지도 자신이 인본주의자임을 나타냄. 이 편지 직후에 그는 회심(回心)을 경험한 것 같다. 1557년에 출판한 시편 서문에서 "하나님은 그의 신비로운 섭리로써 나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키었다"라고 기록한 그 경험은 이때의 경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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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2/03 |
~04. 200인 의회에서 "신앙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성찬식에 참례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칼빈과 파렐의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칼빈과 의회와의 대립이 나타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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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04/00 |
아코스타 사망.신앙공동체의 편협함으로 순교당했던 사람으로 유대인들의 전형이 되었던 자유사상을 가진 합리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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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16 |
쉬타인호퍼 출생. 독일 신학자. 그는 매우 감동적이며 경건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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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09/03 |
타보라 음모. 포르투갈 왕 요안네스1세를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그 결과 귀족,예수회 수도사들이 무자비한 박해를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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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9/00 |
브루엔 내한.미국 북장로교 선교사.한국명 부해리.그가 지방전도를 위하여 자전거를 타고 촌락으로 나가면 한국인들이 자전거를 보기위해 모이면 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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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01 |
딜타이 사망.19-20세기 초반까지 활동한 철학자로 철학에 대한 그의 주요한 공헌은 인간성에 관한 명확한 연구방법론을 발전시켜 놓은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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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9/16 |
솔타우 부부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선교사. 한국명 소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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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07/18 |
샌타아나 한인장로교회 설립 / 대구남산교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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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05/16 |
샌타아나한인장로교회 설립.미국 샌타아나에 설립된 한인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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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05/13 |
파티마의 성모 출현.포르투갈의 알류스트렐 근처 파티마 교구에서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는 한 부인" 세어린이에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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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3/01 |
금주신문 발행.구세군에서 발행한 절제운동 계몽지.구세신문이 [금주신문특집호]로 타블로이드판 2색 8면으로 처음 발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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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5/17 |
솔타우 내한. 미북장로회 한국 선교사. 한국명 소일도 미국 출신. 부인과 한국선교사로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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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2/26 |
하느님의 나타내심 발행. 역술겸 편집자 클라크 교열 김필수, 오천경. 발행자 본윅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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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1/15 |
종교변론 발행. 저자 박승명. 발행자 알렌.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기독교와 타종교를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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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10/24 |
예언의 응험 발행. 저자 데이비스. 역자 솔타우. 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성서의 예언이 성취된 것들을 증명키 위해 저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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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08/20 |
떼제(Taiwe)공동체 로제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프랑스 남부 부르고뉴 지방으로 와서 작은 외딴 마을을 발견했다. 그곳이 떼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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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05/01 |
기독교신문 발행. 초교파 주간신문. 발행인에 장시화였고 타블로이드판 4면으로 발행됨. 성서적 순복음을 주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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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02/18 |
대한예수교 재건교회 조직, 1947년 가을 전국 재건교회 총지도자격인 김린희 전도사가 월남하여 교회당을 서울 태평로 2가 364번지 덕수궁 옆으로 이전하여 대한 예수교 장로회 태평로 재건교회라 부름.
재건교회 3대주의와 5대강령 제시
3대주의:
1. 여호와께만 충성하자
2. 철두철미 회개하자
3. 깨끗한 성전을 지어바치자.
오대강령:
1. 한국교회는 완전재건하자
2. 마귀당은 일절 바리자
3. 불의와 위선에는 절교하자
4. 우상은 일절 타파하자
5. 너도나도 재건운동자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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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02/01 |
재건교회 제2회 중앙위원회에서 '장로교재건교회'라는 명칭이 문제가 되어 논의. 기존의 명칭은 장로교인 이외의 감리교나 성결교 기타 교인들이 교파색채로 인한 이질감이 있고, 융화가 어려워 장로교라는 명칭을 빼고, "예수교재건교회(再建敎會)"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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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07/15 |
한국기독시보 창간.주간 타블로이드판.편집인 강수악,피난지인 부산시 동광동3가3에서<한국기독교신문>이라는 제호로 발행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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