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8-10-31
 제목  주일(主日, Sabbath in Christianity)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주님의 날이라는 뜻으로 그리스도부활을 기념하는 날로 안식후 다음날 이다(일요일). 이날은 안식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독에서 예배일로 지키고 있다.

 

유대교적인 유산으로부터 초대 기독교인들은 매일의 기도시간과 안식일을 통하여 성일을 지키고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 7일로 된 주제도(週制度)가 유대교에서 유래되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주간은 고대에는 통일되어 있지 않았다. 로마시대에 1주일은 8일이었다. 기독교가 전 세계에 전한 7일 주제도는 그 기원을 서아시아에 두고 있다. 이 주중에서 화요일과 목요일에 유대인들은 금식하였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다. 이에 비해 기독교인들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금식하였고, 주일을 성일로 지키고 있다.


주일을 성일로 지키고 있는 가장 오래된 증거로서 우리는 고전 16장 2절과 행 20장 7절을 들 수 있다. 1세기말에 비로소 처음으로 '주님의 날'이라는 이름이 나타난다(계 1장 10절). 이 '주님의 날'은 바로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과 동일시되고 있다. 110년경에 편집되어 당시 교회생활을 알려주는 중요한 책인 {디다케(열두 사도들의 가르침)}는 주일에 모여 성찬 성례전을 행했음을 전하여주고 있다: "주님의 주일마다 여러분은 모여서 빵을 나누고 감사드리시오." 그리고 저스틴 마터(Justin Martyr)에게서 정확히 "일요일(Sonntag)"이라는 표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로부터 초기 기독교인들은 점차 안식일인 토요일이 아닌 주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성찬 성례전을 행하였음을 알 수 있다. 321년 로마황제 콘스탄틴(Konstantin)은 기독교의 일요일에 새로운 시대를 열게 하였다. 그는 일요일을 휴일로 공인하였다. 이로써 이제 일요일은 예배의 날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하여 일요일은 다른 기독교 기념일들과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준수되는 유대교안식일과 연결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됨으로서 일요일 준수는 교회의 규정들에 의해 시행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4, 5, 6세기 동안에 많은 교회회의들과 제국의 법들이 일요일의 적절한 준수를 규정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주일은 기독교의 많은 축일 가운데 가장 오래 된 것으로서, 교회력의 기초와 핵심이 되는 날로서 그 위치와 중요성이 불변한 가운데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실천신학 > 교회력

 



   


A-Z




  인기검색어
kcm  381313
설교  192958
교회  141235
아시아  113901
선교  101850
세계  91769
예수  88252
선교회  80309
사랑  76375
바울  75840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