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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8-10-07
 제목  에큐메니칼(Ecumenical)
 주제어  교회일치 에큐메니컬 WCC NCC KNCC NCCK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에큐메니칼(Ecumenical)의 어원은 헬라어오이쿠메네인데, 이 용어는 신약성경에 15번 사용되었고 복음을 전파하고 보존하는 일에 대한 용어로 쓰인 경우는 30여가지가 있다. 에큐메니칼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하나 됨과 세계적 선교에 관계된 어떤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나누어서 그 쓰인 용례를 보면 대략 일곱 가지 정도로 나뉘어진다.

 

첫째는 사람들이 거주하는 온 세상(모든 땅)과 관련된 것(the entire inhabited earth,참고.행 17:6, 마24:14; 히2:5), 둘째, (로마)제국 전체와 관련된 것,

셋째, 교회 전체와 관련된 것,

넷째, 보편적인 교회론적 유효성을 갖고 있는 것,

다섯째, 교회의 전세계적인 선교적 확장과 관련된 것,

여섯째, 두개 혹은 그 이상의 교회들간의, 또는 여러 교파들에 속한 기독교인들간의 관계와 관련된 것,

일곱째, 기독교의 하나 됨에 대한 자각과 그 바램을 표현하는 내용 혹은 태도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용어가 사용되었던 역사를 더듬어 시대적으로 사용된 의미를 추적해 볼 때, 시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그 말은 어느 시대이건 "일치"에 초점이 있었던 말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그 말은 어디까지나 "교회일치"를 뜻하는 말이다.

 

사도시대 이후로 교회의 많은 교파들이 이 용어를 사용해 오고 있다. 교회가 동과 서로, 그리고 개혁으로 갈라지기 전의 교회는 에큐메니칼 한 교회, 하나의 교회였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원 후 312년 콘스탄디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을 발표한 후 그리스도교 안에는 여러 교파가 대립되어 각각 자기 주장을 내세워 혼란을 거듭할 때 콘스탄디누스 황제가 소집하여 교회의 교리를 확립한 니케아 공의회는 에큐메니칼 공의회였다.

 

이단 논쟁이 격화되고 교회가 분열되자 온 교회의 대표들을 한 자리에 모으기가 어려워져서 어떤 공의회가 진정한 에큐메니칼 공의회인가가 분명치 않게 되었으나, 대부분의 교회들은 첫 번째의 일곱 공의회를 에큐메니칼 공의회로 인정하고 그 공의회들로부터 나온 자료들과 가르침들이 교리신조의 기초로서 받아들여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공의회는 제1차 니케아 공의회(AD 325) 제1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AD 381) 에페소 공의회(AD 431) 칼케돈 공의회(AD 451) 제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AD 553) 제3차 콘스탄디노플 공의회(AD 680-681) 제2차 니케아 공의회(AD 787) 이다. 루터교성공회는 첫 네번, 제1차 니케아, 제1차 콘스탄티노플, 에페소, 칼케돈 공의회가 진정한 에큐메니칼 공의회였다고 믿고 그 결정을 지지한다. 동방 교회와 많은 개신교회는 첫 다섯 번 공의회를, 로마 교회는 1962년에서 65년까지에 열린 제2차 바티칸 공의회까지 20여개의 공의회를 모두 에큐메니칼 공의회로 간주하고 있다.

 

한국 교회에서 이 운동은 초기 선교사들이 주축을 이룬 1905년의 장ㆍ감 양 교파 선교사 통합공의회로부터 시작하여 1924년 예수교연합공의회를 거치면서 단일민족교회로서의 연합운동을 전개해 나갔다. 그 후 일제시대의 암흑기를 극복하면서 해방을 맞고 본격적인 에큐메니칼 신학이 도입되었다. 이 운동에 대한 보수주의 진영의 반발로 일부 교파에서는 교단분열이라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했으나  한편에서는 교회일치운동에 호응하는 세계교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 교회는 개신교회 교파간의 연합운동과 나아가서 신ㆍ구교간의 대화운동에까지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개신교교파간의 협조로 1947년부터 부활절 연합예배가 실시되고 있으며 빌리 그레이엄 전도집회, 엑스플로대회, 민족복음화대성회 등 대규모 대중집회가 연합사업으로 추진되었고, 신ㆍ구교 에큐메니칼운동의 최대업적으로는 1977년에 완성하여 간행된 공동번역 성서였다. 그러나 공동번역성서는 현재(2008~) 루터교만 사용하고 있으며 가톨릭은 2000년 새 성경을 독자적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개신교에서는 공동번역성서가 발행되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번역에 대한 불만족이었다. 예를 들면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을 가톨릭은 '하느님'을 사용하는데 공동번역성서는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여호와'라는 단어는 모두 '주'로 바꾸었기 때문에 사용을 거절했다.

 

뿐만 아니라 에큐메니칼 운동으로 교회가 하나되기 보다는 오히려 분열된 양상을 보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교단(예장합동, 예장고신) 등이 이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국교회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하는 기독교 단체로는 대한 성공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한국 기독교 장로회 등에서 참여하고 있는 기독교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있다. 특히, 성공회에서는 1965년 천주교와의 기도모임, 개신교와의 부활절 연합예배 참여, 루터교와의 축구모임 등 기독교의 분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이다. 한국교회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은 아직도 진행형이며 많은 숙제를 안고있다. 이런 이유로 한국교회의 엽합운동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보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교단과 합하여 개신교 연합모임으로 하고있다.

 

 

>> 참고고리 : 제1차 에큐메니칼 공의회(니케아 공의회)
>> 바깥고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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