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8월 15일 '77민족 복음화 성회'가 여의도광장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이 대회를 위해 3년간 준비를 했고, 10여 회의 지구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이 넘는 성가대가 동원되었다.
이 집회를 계획하게 된 것은 1973년의 빌리 그래함 대회, 1974년의 엑스폴로 대회를 거치면서, 한국인에 의한 자주적인 민족대부흥 집회의 필요성을 느껴, 한국부흥사협의회(회장 신현균 목사)를 중심으로 1907년 대부흥운동의 70주년이 되는 1977년에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준비한 것이었다. 첫날 80만 성도들이 모이는 열성을 보였고, 밤에는 30만 성도가 남아서 철야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