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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988건 중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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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6.25 한국전쟁 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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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4/08/06 |
백제 아직기(阿直岐), 일본태자의 스승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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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03/11 |
신라, 이차돈의 순교로 불교 포교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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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1/07/17 |
신라 장군 김유신, 고구려 정벌에 나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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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1/01/13 |
에밀레종 완성. 신라 35대 경덕왕이 아버지인 33대 성덕왕 명복 빌기 위해 만들려던 것을 아들인 36대 혜공왕이 구리 12만근(72t) 들여 30년만에 완성된 우리 나라 최대의 종으로 독일학자는 이 종 하나만으로도 박물관이 될 만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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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19/45 |
소련국 평양 진주, 사령부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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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8/04/16 |
(고려 광종 9) 과거제도 실시, 중국에서 귀화한 쌍기의 건의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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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02/01 |
강감찬장군 거란족 격파(구주대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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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02/06 |
(고려 현종 10)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에서 개선.
귀주대첩 - 1018년 2월 소배압을 총지휘관으로 하여 10만의 거란군이 침입했을 때(거란의 3차 침입),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무찌른 것을 말한다. 이 때 거란의 10만 군사 중 수천 명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거란의 성종은 소배압에게 "네가 너무 적지에 깊이 들어가 이 지경이 되었다. 무슨 얼굴로 나를 만나려는가. 너의 낯가죽을 벗겨죽이고 싶다"고 책망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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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08/19 |
(고려 현종 22) 거란의 침입 물리친 명장 강감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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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01/04 |
(고려 인종 13) 서경에서 묘청 반란. 묘청은 서경으로 서울을 옮길 것을 주장하였다가 개경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묘청의 군대는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에게 전멸되고, 묘청은 배반한 부하에게 죽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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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08/28 |
몽골, 제1차 고려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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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06/16 |
고려, 몽골의 침입으로 강화로 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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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8/19 |
(고려 원종 11) 삼별초, 진도에 거점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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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05/03 |
(고려 충렬왕 7) 고려-몽고 연합군, 제2차 일본 정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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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02/16 |
(고려 공민왕 9) 홍건적 격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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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04/11 |
고려 공민왕 14년, 왜구 교동도 강화도 동강∼서강 어귀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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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07/03 |
왜구 예성강에 침구하여 병선 40여척을 불 태움-고려 공민왕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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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04/22 |
고려 공민왕 20년, 명나라 충혜왕의 딸 장녕공주를 돌려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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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6/10 |
(고려 공민왕 21년) 왜구, 안변. 함주 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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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04/23 |
왜구, 합포를 침구하여 고려인 5천여명 죽임(고려 공민왕 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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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10/06 |
숭례문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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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04/19 |
(조선 태조 4) 화약 만든 최무선 사망.
최무선은 중국의 이원에게서 화약제조법을 배웠다. 1377년 정부에 화통도감을 설치하도록 건의하고 화약과 각종 무기를 만들었다. 왜구가 쳐들어오자 부원수가 되어 그 화기들을 사용, 적함 500여척을 전멸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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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02/08 |
조선 태조 7년, 숭례문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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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4/26 |
(조선 태종 12) 경복궁 경회루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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