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총 1988건 중 226~250 |
|
 |
1906/05/10 |
손병희, [만세보] 창간. |
|
|
1906/05/19 |
전 참판 민종식이 이끄는 의병이 홍주성을 점령했다. 당시 일본이 강제적으로 체결한 을사조약에 반대해 민중과 양반유생을 중심으로 반일무장투쟁인 을사의병이 전국적으로 일어났다. |
|
|
1906/07/02 |
일본경찰 경운궁의 경비권을 강취. |
|
|
1907/04/20 |
이준 열사 네덜란드 향발(헤이그 밀사사건). |
|
|
1907/07/24 |
을미 7조약 조인(한일신협약).
차관정치 시작, 일본의 한국내정 감독권 확립. 언론 출판자유를 제한한 광무신문지법 제정 |
|
|
1907/11/29 |
유길준 김윤식 등 흥사단 설립(안창호의 흥사단과는 별개) |
|
|
1907/09/17 |
고종 황제, 덕수궁으로 옮김. |
|
|
1907/01/16 |
대한매일신보, 한일조약 부인 칙서 게재 |
|
|
1907/02/17 |
국채보상운동 시작.
"우리 2천만 동포가 담배를 석달만 끊고 그 대금을 매일 각 사람 앞에 20전씩만 수합하면 국채 1,300만원을 갚을 터인데.... 어찌 힘 안드는 담배 석달이야 못 끊을 자 있으며 설혹 못 끊더라도 1원에서 천백원까지 낼 사람이 많을지니 무엇을 근심하리요. 나부터 800원을 내겠노라."
1907년 2월 17일자 <대한매일신보>에 실린 서상돈의 이 글은 국채보상운동을 온 나라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부녀자들은 가락지, 비녀까지 한납하면서 적극 가담하는 등 거국적으로 전개된 이 운동은 일본 통감부의 저지로 큰 결실을 맺지 못했다. |
|
|
1907/07/03 |
헤이그 밀사 사건, 대한매일신보 통해 처음으로 국민에게 보도됨 |
|
|
1907/07/09 |
국제협회의 회합에서 이위종이 프랑스어로 '한국의 호소'라는 제목의 일제 침략을 규탄하는 연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
|
|
1907/12/24 |
이승훈, 오산학교 설립(정주). |
|
|
1907/05/23 |
대한매일신보 한글판 발간. |
|
|
1907/06/01 |
서울에서 평양간 시외전화 개통. |
|
|
1909/07/12 |
일본에 사법권 위임하는 을유각서 조인 |
|
|
1909/10/26 |
안중근의사, 하얼빈 역에서 이등박문을 저격 사살. 다음해인 1910년 3월 26일 여순감옥서 옥사. |
|
|
1910/03/14 |
안중근에 여순지방법원서 사형선고 (3.26 집행) |
|
|
1910/07/12 |
일본 각의, 한일합방방침 확정. |
|
|
1910/08/30 |
대한매일신보, '매일신보'로 개칭, 총독부 기관지가 됨 |
|
|
1910/08/29 |
대한민국 국권 상실. 경술국치 조약 공포 - 조선총독부 설치. 총리대신 이완용(李完用)과 통감 데라우치(寺內正毅)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일본 황제에게 양도하는 한일합방조약 조인에 서명함으로써 우리나라는 국권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
|
|
1910/09/14 |
<황성신문> 페간. |
|
|
1910/11/28 |
하와이교포와 최초의 사진 결혼 |
|
|
1910/01/18 |
서울 인구 한국인 161,656명 일본인 26,316명 외국인 1,914명 |
|
|
1910/06/24 |
대한제국, 경찰권을 일본에 위임하는 각서에 조인, 경찰권 박탈
|
|
|
1910/02/14 |
안중근의사, 여순지방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