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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05/26 |
보름스 칙령(Edict of Worms), 마틴 루터(Martin Luther)를 제국에서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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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01/09 |
스페인 섭정공인 유트레히트의 아드리아누스(Adrian of Utrecht), 교황 아드리아누스 6세가 됨. 1978년 폴란드 출신의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이 되기까지 그가 마지막 비(非)이탈리아인 교황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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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06/13 |
마틴 루터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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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05/05 |
루터의 종교 개혁을 바탕으로 독일 서부에서 일어난 농민 전쟁이 진압됨. 며칠 후 주동자였던 재세례파 설교자 토마스 뮌체르(Thomas Munzer)가 교수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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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02/26 |
칼빈 아버지가 다시 노욘으로 임직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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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10/27 |
칼빈, 마아거리트 당굴렘 방비에게 보낸 편지에거 칼빈은 이때까지도 자신이 인본주의자임을 나타냄. 이 편지 직후에 그는 회심(回心)을 경험한 것 같다. 1557년에 출판한 시편 서문에서 "하나님은 그의 신비로운 섭리로써 나를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키었다"라고 기록한 그 경험은 이때의 경험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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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9/25 |
클레멘스 7세 사망. 교황재위 1523-34년. 본명 길리오 드 메디치. 1513년 레오에 의해 추기경으로 임명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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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5/04 |
칼빈, 노욘에서 체포 구금, 노욘교회에서 받는 연봉(年俸)을 거절하기 위하여 귀향했으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얼마 후 석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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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06/24 |
영국 재침례파, 뮌스터 성채에서 농성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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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07/24 |
칼빈, 밤중에 파렐을 내방. 그에게 설득되어 제네바에서 종교개혁 운동에 가담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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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09/05 |
칼빈, 성 베드로 성당의 교사로 임명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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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02/18 |
칼빈, "제네바교회를 위한 신앙의 훈련과 고백" (Instruction de Fayl Dont on use en l'eglise de Gen ve-Chatechismus Genevensis Prior)을 공표
-이 발표를 본 로잔느의 목사 카룰루스(Carolus)는 칼빈과 파렐을 아리우스주의자라고 비난하면서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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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05/23 |
교황 파울루스 3세에 의해 만투아에서 교회회의가 소집되었다. 이 때 루터가 작센의 선거 후 요앙네스 프리드리히의 요청을 받아 쉬말칼덴조항(Schmalkaldic Articles) 교리적 문서를 작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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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4/23 |
칼빈 제네바 개혁운동 중 반대파에 의해 추방당함. 3년후 되돌아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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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2/03 |
~04. 200인 의회에서 "신앙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성찬식에 참례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칼빈과 파렐의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칼빈과 의회와의 대립이 나타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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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2/21 |
칼빈, 스트라스부르그에있는 부처에게 편지를 보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부처와 루터의 후원을 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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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3/11 |
~12일 프랑스 시의회에서 목사회에 상의하는 일이 없이 일방적으로 성찬식용 떡을 로마교회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을 사용할 것을 결정하고 목사들에게 강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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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7/23 |
칼빈에게 종교개혁에 참여할 것을 권면한 파렐, 뉴샤텔(Neuch tel)의 교회의 초빙을 받아 부임. 죽을 때 까지 목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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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8/01 |
칼빈, 스트라스부르그 피난민 교회의 목사로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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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05/26 |
존 칼빈(Jean Calvin), 제네바에서 추방되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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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04/19 |
프랑크푸르트 화해 조인.프랑크푸르트에서 조인된,독일의 로마가톨릭측과 프로테스탄트측의 일시적인 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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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05/19 |
칼빈,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개혁자회의에 참석, 여기서 처음 멜랑톤을 만나 평생의 친구로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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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08/01 |
칼빈, [기독교강요] 2권을 스트라스부르그에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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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09/01 |
~3월 18일 로마 천주교회의 감독 사돌레(J. Sadolet)가 제네바시민에 편지하여 그들이 로마교회로 돌아 올 것을 권고했다. 이에 대해 제네바에 있는 목사중 한 사람도 답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제네바 시의회는 칼빈에게 사돌레의 편지에 대한 답장을 써주기를 부탁, 칼빈이 이에 응하여 편지를 써줌. 이것은 제네바시의 공기가 개혁운동에 매우 유리하게 변해개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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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11/25 |
개신교와 카톨릭의 재일치를 위한 독일 보름스 종교 회담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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