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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동지
* 24절기의 22번째로 대설 다음에 든다. 태양이 남회귀선, 적도 이남 23.5도인 동지점에 도달한 시절 밤이 가장 길다. 남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밤이 짧다.
* 크리스마스는 빛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이 주간의 25일로 정하였다.
* 동짓달이라 할만큼 11월은 동지가 대표한다. 옛날엔 동지를 설이라 했다. 설날이 바뀌면서 '작은 설'이란 이름이 생겼다.
* 왕실에서는 새해 달력을 나누어주고, 동지사라는 외교사절을 파견하였다.
* 동지받이; 동짓달 보름쯤에 함경도 앞 바다에 몰려드는 명태의 떼볼이 붉고 등이 넓고 알배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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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감사 기도 드릴 때..."로 시작되 노래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바이에른 왕과 오스트리아 황제 사이의 협정(1816)으로 강을 사이에 두고 마을이 분리되자 인근의 주민들은 가슴아파하다가 1818.12.24에 한 교회로 모이게 되었다. 교회의 오르간이 낡아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신도 두 사람이 기타를 들고 나와 자작곡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다음 해 봄, 오르간을 고치러 온 사람이 그 악보를 갖고 가 독일 여러곳을 오가며 퍼트리게 되었다. 이 곡이 바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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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 중심으로 1923. 5. 1을 어린이날로 제정.
1927에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1939년 일제의 억압으로 한때 중단 해방 이듬해인 1946년 5월 5일에 다시 어린이날 행사를 치름. 1961 제정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하였고, 1973년 기념일로 지정, 1975년 공휴일로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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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동방 정교회의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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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06/01 |
팜필루스(Pamphilus) 탄생. 초대교회 순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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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09/25 |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설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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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08/25 |
니케아종교회의(Council of Nicaea)에서 부활절 날짜를 다시 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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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06/19 |
로마, 최초의 니케아종교회의 개막, 부활절 날짜계산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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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3/10/08 |
히포교회회의 개최.라틴 아프리카의 가톨릭(즉 비도나투스주의) 교회의 교회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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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09/30 |
제롬(Jerome) 초대교회 성경학자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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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9/09/07 |
이사이쿠스 출생. 아르메니아 정통교회의 영적 우두머리,아르메니아의 문화 교회적 독립을 주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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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3/01/20 |
유티미우스 사망. 동방정교회 수도원의 위대한 교부들 중의 한사람이자 엄격한 금욕주의자. 팔레스타인 전역에 종교단체를 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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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05/18 |
요안네스 1세 사망. 희랍 정교회와 로마가톨릭교회를 재통합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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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05/08 |
보니파키우스 4세 사망. 그는 비잔틴 황제 포카스의 허락을 받아 만신전을 [로툰다 성모 마리아교회]로 바꿔 버렸다. 이리하여 로마의 이교사원이 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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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3/09/24 |
허트포드교회회의 개최.영국 주교들의 교회회의로서,영국교회의 재조직을 촉진시키기 위해 캔터베리대주교 데오도루스의 주재 하에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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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6/10/08 |
콜만 사망. 요오크셔어의 휘트비에서 개최된 중대한 교회회의(664년)에서 켈트파를 이끈 초기 아일랜드교회의 고위성직자이며 수도원 설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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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6/08/02 |
요안네스 5세 사망.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6차 공의회(680-681)에 참석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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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10/18 |
요안네스 7세 사망. 동정녀 마리아에 대한 신앙과 활기찬 로마교회들의 회복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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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19/51 |
대한신문협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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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9/10/05 |
콘스탄티노플공의회 소집. 소집 의도는 논란이 되어 왔던 콘스탄티노플 주교직 임명에 관한 문제를 고려하기 위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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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5/10/28 |
레미기우스 사망. 리용의 대주교. 프랑스 교회역사에 있어서 탁월한 역할을 수행했던 인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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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9/02 |
클뤼니 수도원 오베르뉴의 백작 윌리엄 1세가 세움. 클뤼니 수도원에 정착한 베네딕트회가 영향력을 발휘해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도시로 발전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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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08/05 |
유티미우스 1세 사망. 콘스탄티노플의 정교회 총대주교이고 수사이며 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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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8/03/23 |
란돌프 사망. 밀라노의 대주교. 그는 교회재산을 가족과 추종자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11세기 밀라노의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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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9/12/16 |
아델라이데 사망. 서로마제국 황제인 오토 1세의 황후며,나중에 손자인 오토3세 섭정을 담당하며 독일교회를 강화 황제권에 종속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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