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한국속담] 검색   정보클럽 : 3003건  [한국속담] 한식(寒食)에 죽으나 청명(淸明)에 죽으나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기 때문에 별로 큰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7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술 밥에 배 부르랴 ? 한 숟가락 음식으로는 배가 부를 수 없다는 말이니 힘을 적게 들이고는 큰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9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대단히 가까운 사이에 싸움을 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38,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송이 꽃이 바로 우주의 얼굴이다. 한 송이 꽃에도 오묘한 섭리와 신비함이 가득하다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5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섬 빼앗아 백 섬 채운다. 돈 있는 사람이 욕심은 더 많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3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부모는 열 자식을 거느려도 열 자식은 한 부모를 못 거느린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자식들이 많아도 다 잘 살아 갈수 있지만 열 자식은 부모보다는 자신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또 배우자 와의 문제 등 소소한 문제들이 있어 열이나 있어도 부모님을 모실만한 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한번 해버린 일은 전과 같이 하려고 해도,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없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7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번 실수는 병가 상사.(兵家常事) 한번 정도의 실수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니 탓할 것이 아니라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6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번 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다. 한번 해버린 일은 전과 같이 하려고 해도, 다시 돌이켜 회복할 수 없다.없다는 뜻.When the word is out it belongs to another.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말 등에 두 길마 질까 ? 한 몸으로는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50,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마루 공사(公事) 모든 일이 똑 같다고 할 때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3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마리 고기 다 먹고 말(馬) 냄새 난다고 한다. 실컷 다 이용하고 나서, 그 사용한 물건의 흉을 본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5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량 짜리 굿하다가 백량 짜리 징 깨뜨린다. 작은 이득을 바라고 일하다가, 큰 손실을 본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4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모든 일이 한번 좋게 해결되면 한 번은 힘들게 해결지어진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6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한 다리가 천리(千里) 적은 차이가 나중에는 따라 갈 수 없을 만큼 커진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5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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