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한국속담] 검색   정보클럽 : 3003건  [한국속담] 홀아비는 이가 서 말, 과부는 은이 서 말. 여자는 자기 손으로 벌어서 넉넉히 생활해 갈 수 있어도 홀아비는 혼자서 살 수 없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8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홀아비 농사에 씨앗각시 품값도 못 한다. 옛날 어느 농가에서 씨앗 뿌릴 때는 아기 낳으려고 하는 아낙네가 뿌려야 그 씨앗이 잘 핀다고 하므로, 그런 아낙네가 없으면 사서 하였다. 그 여자가 씨앗각시다. 흉년이 들어서는 농사 지은 것이 씨앗각시 품값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친다. 혼자서 모든 일을 다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2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스승이라 " 와 같은 뜻임. 분류: 예화, 문서크기: 47,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혼인 집에서 신랑 잊어버린다. 어떤 일을 하는데 그 일의 가장 요긴한 것을 잊어벼렸을 때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6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혼인 날 똥싼다. 가장 조심하고 잘 보여야 할 날 오히려 실수를 하여 남에게 큰 망신을 당할 때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8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혼사(婚事)얘기하는 데 장사 말한다. 결혼 이야기하는데 장사지내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는가 ? 전연 관계없는 소리를 한다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8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혹 데러 갔다가 혹붙여 가지고 온다. 도움을 받으러 갔다가 도움을 받기는 커녕 해를 받았을 때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63,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 잎에 청개구리 뛰어 오르듯. 나이 적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을 희롱하고 약올려 덤비는 것을 꾸짓을 때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80,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이 떨어졌다. 생각밖에 좋은 수단이 생겼을 때 쓰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3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에 침주듯. 호박에 침주는 것을 얼마나 하기 쉬운 일인가 ? 굉장히 쉬운 일을 비유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74,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씨 깐다.(까고 있네.) 보잘것 없는일에 대하여 자신의 입으로 톡 털어 넣을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 자신에게만 이익이 되는 일을 그렇지 않은듯 하는 행동에 대하여 비꼬아서 하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씨 까서 한 입게 넣기.(털어넣는다.) - (북한) 조금씩 저축한 것을 한꺼번에 소비해 버렸을 때에 쓰는 말. 호박씨 까는 식으로 힘들게 조금씩 장만한 물건을 소비할 때는 보람없이 한꺼번에 소비하거나 남에게 몽땅 빼앗기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 덩글이 뻗을 적 같아서야. 자기 집이 크게 번성한다고 해서 너무 자만을 부릴 것이 아니라는 뜻. 분류: 예화, 문서크기: 6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한국속담] 호박나무에 힘쓴다. 공연히 자기 혼자 화를 내는 것을 비웃는 말. 분류: 예화, 문서크기: 42,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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