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클럽 : 300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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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호도 속 같다. |
| 속 내용을 조금도 모르겠다는 뜻.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3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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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형제는 형제다. |
| 별로 닮지도 않은 형제 지간이라도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데가 있다는 말..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6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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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형만한 아우 없다. |
| 아우가 아무리똑똑하다 해도 형만은 못하다는 뜻.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46,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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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 말을 잘못하면 큰 벌 받게 되는 것이니, 말은 언제나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7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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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혀는 짧아도 침은 길게 뱉는다. |
| 주변에 있는것이 약간 부족하거나 모자른 면이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뜻. (주 : 이충석)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95,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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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헌 짚신도 짝이 있다. |
| 사람이 아무리 못났어도 결혼하여 살 수 있다는 말.
Everything has its match.
Every Jack has his Girl.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1,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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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헌 신짝 버리듯 한다. |
| 조금도 아까운 기색없이 서슴치 않고 내버리고 돌아 보지도 않는다는 뜻.
Thrown away like an old shoe.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99,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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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헌 배의 물 푸기. |
| 낡은 배의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이 자꾸 새어 들어오는데, 그 구멍을 그냥 두고 물을 퍼 내면 소용이 없다는 말로서, 근본이 되는 원인을 처리하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일만 처리한다면 문제점이 계속 생긴다는 뜻. ...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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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헌 바자에 개 다리가 나온 듯. |
| 어떤 것이 쑥 내미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바자...대, 싸리 같은 것으로 엮어나 걸어서 울타리나 사립문을 만드는 것)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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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속담] 헌 분지 깨고 새 요강 물어준다. |
| 헌 분지를 깨뜨리고, 그것 대신 새 요강을 사준다는 말이니,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보고 이르는 말.
(분지...흙으로 만든 요강)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1K, 보리떡: 0 작성일: 200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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