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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1/16 |
아우구스투스 칭호.로마 원로원에 의해 로마제국의 창건자이자 예수가 출생하던 시대의 지중해 통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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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1/16 |
가이우스 옥타비우스가 로마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를 받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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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09/19 |
야누아리우스 사망. 나폴리의 수호성인. 전승에 따르면 3세기 중엽에 나폴리 또는 베네벤토 태어나 푸테올리에서 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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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6/01/21 |
에피파니우스 사망. 티키눔(파비아)의 주교. 야만적인 지도자들에 대항하여 그의 양무리를 변호하고 보호하는 자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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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02/01 |
브리젯 사망. 아일랜드의 수호성인. 오래된 한 찬송가는 그녀를 [진실하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신 여왕]이라고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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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0/04/22 |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 출생.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4.22을 지킨다. 25일과 1월 23일 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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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07/15 |
마호멧, 수많은 추종자 이끌고 메디나(메카 북방 약 400 km)로 망명. '메디나'라는 이름은 본래 '예언자의 도시'라는 말의 준말이다.
예언자라면 기적을 보이라는 사람들에게 산을 움직여 자기에게 오게 할 수 있다고 말하여 수많은 군중을 모이게 한 마호멧은 끝내 산이 움직이지 않자
"If the hill will not come to Mahomet, Mahomet will go to the hill." 같이 말하면서 일어섰다. 622. 7.15(이슬람 기원 원년 1월 1일)에 수많은 추종자를 이끌고 메디나로 망명, 이슬람교의 역사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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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01/11 |
마호메트, 성지 메카 무혈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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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01/08 |
신라 선덕여왕 사망. 서라벌 신유림 도설천에 왕릉, 사적 제18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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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10/01 |
바보 사망. 성인. 나뮈르 근방에서 지체높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겐트의 성 바보성당의 수호성자인데,이곳에는 반 아이크 형제가 제작한 그림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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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2/06/08 |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멧(Muhammad) 메디나(Medina :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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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06/15 |
왕건 즉위, 국호를 고려로 명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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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09/15 |
루드밀라 사망. 슬라브인 순교자이며 보헤미아의 수호자로 찬양된다. 그녀는 그곳에서 기독교를 세우는데에 개척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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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9/06/02 |
오도 사망. 켄터베리의 대주교.그는 위대한 영향력을 가진 거룩한자며, 약한자의 보호자로서 명성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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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5/07/08 |
에드가 사망. 머어셔인들과 노덤브리아인들의 왕, 서부 색슨족의 왕이고, 959년에는 잉글랜드의 왕으로 호칭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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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7/10 |
크누트 사망. 순교자 수호성자이며, 1080년부터 덴마크의 왕, 덴마크의 에스트리드손 국왕 스베인 2세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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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9/08 |
클레멘스 3세 대립교황 사망. 구이베르트,구이베르토 또는 라벤나의 위베르트가 교황이 된 후에 선택한 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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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4/13 |
중국 송의 유학자 호안국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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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08/25 |
캔틸루프 사망. 개혁주의자며, 교육자이자, 영국국교 고위성직자 및 주교 그리고 배런전쟁에서 중요한 중재자였으며,성공회 사법권의 수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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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2/07 |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카나본(Edward Caernarvon 이후 에드워드 2세(Edward II)로 즉위함), 최대 '웨일즈의 왕자(Prince of Wales)' 칭호를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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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11/27 |
그레고리우스 사망. 희랍 정교회의 수도사이며 신학자이자 신비주의자, 또한 중세에 나타난 헤시카즘의 중세옹호자 중 가장 뛰어난 인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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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02/15 |
(조선 태조 2) 조선 국호를 정식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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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04/13 |
동대문 준공(조선 태조 6). 정면 5칸 측면 2칸에 다포식 2층 목조 건물, 옹성이 있다. 보물 1호. 1869년(고종 6)에 개축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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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9/16 |
(조선 태종 20) 호패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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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1/06 |
프랑스의 잔다르크 출생.
영국과의 전쟁에서 조국 프랑스를 구한 잔다르크는 영국으로 잡혀가 종교재판을 받고 1431년 5월 화형을 당했다. 잔다르크는 1920년 로마교황청에 의해 성녀로 시성되었으며 지금은 프랑스의 수호 성녀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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