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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17건 중 1~25

	0325/09/25	니케아 회의에서 삼위일체설 확립.

	0473/01/20	유티미우스 사망. 동방정교회 수도원의 위대한 교부들 중의 한사람이자 엄격한 금욕주의자. 팔레스타인 전역에 종교단체를 세움.

	0653/10/01	바보 사망. 성인. 나뮈르 근방에서 지체높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겐트의 성 바보성당의 수호성자인데,이곳에는 반 아이크 형제가 제작한 그림이있다

	0862/07/02	스위던 사망. 앵글로 색슨계의 유명한 성인으로 윈체스터의 주교이자 왕실 고문관이었다.

	0878/05/23	색슨(Saxon)왕 앨프리드(Alfred), 에딩턴(Edington)에서 데인족(Danes) 격파. 이에 따라 웨드모어 평화조약(peace of Wedmore)이 체결되고 데인족 지도자 구스럼(Guthrum)이 기독교로 개종.

	1073/07/12	구알베르토 사망. 피렌체의 귀족으로 발롬브로사에 수도회를 설립.

	1117/03/21	내스미드 출생. 스코틀랜드의 박애주의자.글래스고우에서 최초로 도시 구제단체를 설립한 도시자선의 선구자.

	1194/07/16	클라라 출생. 프란체스코수도회원들과 동등한 여성들의 성직과 수녀회의 설립자.

	1208/02/24	포르티운쿨라 소명. 아사시에서 약 3.2킬로 떨어진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라고도 알려진 움부리아의 마을. 성 프란체스코가 소명받음.

	1226/10/03	프란체스코 사망.

	1265/01/20	의회제도의 효시가 된 영국하원 첫 개회. 리체스터가의 얼(Earl of Leicester)과 시몬 드 몽포르(Simon de Montfort)에 의해 소집된 영국 최초의 국회가 웨스트민스터 홀(Westminster Hall)에서 열림

	1298/03/14	올리비 사망. 13세기의 프란체스코회 소속의 열광주의자.

	1307/10/13	프랑스 국왕 필립4세의 명령으로 탬플 기사단원들이 이교혐의로 체포됨.

	1340/10/23	리라 사망. 프랑스의 성서주석가.1292년에 베르뇌이에 있는 프란체스코 수도회에 들어갔고,그후 파리로 가서 소르본느대학의 교수로서 남은 일생을보냄

	1349/04/10	오캄 사망. 프란체스코회에 속한 스콜라 신학자이고 유명론자로서 [무적의 스승]임.

	1352/01/25	펠라요 사망. 스페인의 프란체스코수도회 회원. 그리스도의 심판과 교황의 심판이 하나이며 동일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1373/04/23	브리젯 출생. 브리젯회 창설자. 1868년 그는 아일랜드의 리메릭에 있는 구세주교회와 연결된 성가족 공동체를 조직하였다.

	1380/03/18	리드비나 출생. 네덜란드의 동정녀. 그녀는 지옥, 천국, 연옥 등을 보는 입신적인 환상을 여러번 체험하였고,많은 이적적인 신유가 행해졌다고 한다.

	1380/09/08	베르나르디노 출생. 프란체스코회 선교사이자 개혁가. 그의 고향사람들 사이에 광범위한 복음 사업을 수행했으므로 가끔[이탈리아의 사도]라 불렀다.

	1386/05/09	영국과 포르투갈의 영구 동맹을 맺은 윈저 조약(Treaty of Windsor)이 체결됨.

	1415/07/06	후스 사망. 보헤미아(현 체코)의 종교개혁자로서 이단으로 정죄됨.

	1416/05/30	제롬 출생. 체코의 철학자이자 신학자. 그는 중부 유럽의 최초의 종교개혁 지도자 가운데 한사람.

	1416/06/15	성 프란체스코 데 파올로(St Francesco de Paolo) 출생.

	1419/06/17	삼군도체찰사 이종무, 왜구 근거지인 대마도 정벌-조선 세종.

	1438/01/08	교황 유게니우스 4세가 페라라에서 공의회를 개최했다. 1439년에는 페라라에 전염병이 돌아 공의회가 피렌체에서 열리게 되었다.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분열은 AD 1세기에 시작되어 1054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와 로마 교황이 서로를 파문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분열은 정치적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일어났다. 로마는 야만족의 침입 이후 동로마(비잔틴 제국)의 정치적 라이벌인 신성로마제국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었다. 따라서 이 두 지역에서 교회의 권위에 대해 서로 다른 개념이 동시에 발전했고, 여기서 신학적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 두 교단은 연옥과 성부, 성령 등에 대한 해석에서 첨예하게 맞섰다. 교황의 권위에 대한 입장도 명확히 갈렸다. 페라라-피렌체 공의회는 교리상의 대립을 해소하고 교황의 전권에 대한 일정한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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