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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8-11-01
 제목  성령강림절(聖靈降臨節, Whitsuntide)
 주제어  성령 강림절 성령강림주일 [성경의 절기] 흰옷입는날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사도행전 2:1-13을 근거해서 초대 교회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날.

 

행 2:1-13
성령을 받은 교회와 성도(1-7)
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성령의 공동체 탄생(8-13)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9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브루기아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13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부활절 후 50일째되는 날로 오순절(五旬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날은 기독교에서 성탄절부활절과 함께 3대 절기로 꼽히는데, 특별히 이 날은 기독교가 세계를 향하여 선교를 시작한 것이 바로 이때 부터이다. 따라서 이날을 교회의 시작으로 보고 또한 선교의 시작으로 본다. 

 

성령강림절 축제는 이미 4세기 말 예루살렘에서 행해졌다는 기록이 있다(Pereginatio Etheriae). 서방교회에서는 성령강림절 철야제를 성탄절부활절과 같이 성대하게 행해졌는데, 특히 성령강림절 철야제는 세례와 결합되어 행해진바 이는 성령 세계의 의미를 지닌 것이기도 하다. 성령강림절 이후 강림절(Advent)까지의 주일들은 ‘오순절 후 주일들’로 불린다.

 

본래 사순절을 통해서 세례를 준비하고, 부활절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성령강림 주일에 부활절과 꼭 같은 세례식을 5세기 부터 실시해 왔으나, 지금은 성령강림 주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날 사람들이 모두 흰 옷을 입고 세례를 받기 때문에 이날을 "흰옷 입는 날"이라고 하여 White Sunday(또는 Whitsunday)라고 부르는 관습이 생겼다. 1549년 {The First Book of Edward VI}에서 처음으로 Whitsunday라고 쓰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성령강림 주일을 Whitsunday라고 부른다.

 

에밀 놀데 <오순절>

 

그림설명

19세기 인상파 이후 화가들은 가능한 한 태양 빛에서 그대로 표현되는 원색을 즐겨 사용하였다. 이유는 중간색은 고상하기는 하지만 정열적이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에밀 놀데(Emil Nolde 1867∼1956)는 표현주의의 선구자인 반 고흐, 뭉크, 고갱 등의 그림에 깊이 공감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거침없이 화폭에 옮겨 놓았다. 특히 그는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뜨거운 환희와 열정을 원색을 통하여 마음껏 표현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오순절>이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성도들은 성령이 아니고서는 체험할 수 없는 뜨거움을 체험했다. 물론 그것은 내재적 뜨거움이요, 이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의 준비된 뜨거움이었다. 모인 성도들의 얼굴을 보자.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 얼굴은 이미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황홀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은 노란색과 대비되는 강렬한 원색의 옷이다. 그들 앞에 놓인 테이블은 알 수 없는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꼭꼭 붙어 앉아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탄이 틈탈 수 없는 믿음의 화합과 소망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그들의 머리 위에는 방금 임재한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사실 그것은 성령이 내재적으로 임재한 표현이다. 그 증거가 그들의 얼굴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림을 다시 보자. 어느덧 그들은 이전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 머리 위에 타오르고 있는 불꽃은 마치 사람 형상의 양초 위에 불이 붙여진 모습이다. 놀데 자신도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탈리아나 독일의 르네상스 시대에 달콤한 분위기의 성경 이야기를 그렸던 사람들은 내적으로 타오르는 나의 그림과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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