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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07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미국 / Jains 자이나교 신자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미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69호-2007.12.7(금)  성경본문  
 조회수  5797  추천수  72

마하비라는 어쩌다가 살생이라도 하지 않을까 항상 두려워한다. 그는 모든 만물, 심지어 모래 등에도 생명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 길을 걷는 것 조차 조심스럽다. 살아 있는 생명체를 밟지 않고 걸어다닐 방법조차 없기 때문이다. 그의 생각이 이정도이다 보니 뭘 맘놓고 먹을 수도 없다. 그래서 그는 바짝 말라서 영양실조에 걸려 건강에도 매우 위험한 지경이다. 그는 자이나교 신자이다. 이러처럼 살생을 극단적으로 금하는 것이 자이나교의 교리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자이나라는 단어는 복수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마하비라는 힌두교 신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전사(warrior) 카스트계층에 속한다. 전사계급에 속한 그가 이처럼 파리 하나도 함부로 죽이지 못하고 살생을 꺼려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자니나교와 힌두교는 모두 브라만교에 대항하여 일어난 종교라고 볼 수도 있고, 브라만교에서 파생된 종교라고 볼 수도 있다. 때문에 두 종교는 상당히 유사성이 많다. 모두 환생을 믿고 해탈과 비폭력을 강조한다. 오늘날 많은 자이나교 신자들이 인도를 떠나 미국으로 왔다.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는 자이나교 사원과 커뮤니티센터도 서 있다. 이 건물은 약 2만 4천 평팡피트의 규모의 건물로 대규모 체육관과 도서관, 오디오 및 비디오룸, 주방, 식당, 어린이 보호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 선물가게와 상담실, 박물관, 강의실도 있다. 이 건물 안에 있는 사원에는 24명의 자이나교 현자의 상이 모셔져 있다.

 

살생을 극도로 꺼리고, 우유 속에 살아 있는 박테리아 조차 죽여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우유도 금기시 하는 종교가 있다. 이 종교는 자이나교이다. 자이나교힌두교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어떤 이들은 힌두교의 극단적인 율법주의적 모습이라고 부른다. 어쨌든 자이나교 신자들은 사소한 박테리아를 비롯해서 어떤 살아 있는 생물도 죽여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그들은 힌두교의 가치관과 신앙을 고대의 모습 그대로 준수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또 스스로 자이나교힌두교의 분파라는 견해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1998년 여름, 북미주에 거주하는 수천 명의 자이나교 신자들이 미시간주의 파밍톤으로 모여 들었다. 디트로이트에 자이나교 사원이 건립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이 사원에 적을 두고 있는 자이나교 신자 가정은 500 가정에 이른다. 또 동양 문화에 호기심 많은 많은 미국인들이 이 곳에서 열리는 자이나교 강좌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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