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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2-10
 제목  영국 브라이튼시, 갈등 부추기는 예술행위 금지 논란
 주제어키워드    국가  영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70호-2007.12.10(월)  성경본문  
 조회수  2346  추천수  12
영국 남부 해안도시 브라이튼 앤드 호브가 인종차별주의, 동성애공포증, 종파간 폭력을 부추기는 예술을 법적으로 금지할 방침이어서 '표현의 자유'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브라이튼 앤드 호브 시의회는 다음주 도시 내 주점, 클럽, 미술관 등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증오심을 유발하는 전시회, 음악, 혹은 공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할예정이라고 더 타임스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시의회는 사업면허정책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법안을 다루고 있으며, 앞으로 이 법을 지키지 않는 주점이나 클럽, 미술관 등은 영업 허가권을 취소당할 수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지난해 브라이튼의 콩코드 2 클럽이 뜨거운 논란 속에 자메이카출신 레게 아티스트 부주 밴튼의 콘서트를 취소한 게 계기가 됐다. 밴튼은 1992년 동성애자를 총으로 쏴죽이는 것을 옹호하는 노래 '붐 바이 바이(Boom Bye Bye)'가 히트하면서 영국에서 인기를 끌었었다.

현재 증오를 부추기는 예술가들은 인종ㆍ종교증오법과 동성애증오법에 의해 형사 기소될 수 있다. 그러나 지방의회가 사업 면허권 취소를 내세워 콘서트나 공연을 막는 권한은 아직까지 없었다. 브라이튼 앤드 호브 시의회 면허위원회를 이끄는 디 심슨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게 아니라 '살인 음악'의 연주 같은 극단적인 경우에만 사용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굳게 신봉하지만, 소수파에 대한 증오 선동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시의회 대변인은 "새로운 시의회 권한은 선제조치로 시행된다기보다 주민들이 불평을 터뜨릴 때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인사들은 지방의회가 대중의 취향을 규제할 권리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시의회의 강압적인 정책을 비판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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