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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1/15 |
맥레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초대 선교사. 한국명 마구례. 신학대학재학중 솔내에서 서경조가 후임자를 보내달라는 편지를 받고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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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12/30 |
캐나다 경제학자-유머작가 스티븐 리콕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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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04/09 |
모피 교역을 해 온 허드슨 베이 회사(Hudson Bay Company), 판매 구역을 캐나다로 옮기기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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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1/19 |
럽 출생. 캐나다장로교 한국 선교사. 한국명 업아력. 전도구역은 원산지방부터 시작하여 북간도.러시아 영내까지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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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10/19 |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뉴사우스 웨일즈의 힐앤드에서 630파운드 무게의 금덩어리를 캐냄.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덩어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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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1/01 |
'홀터맨 금덩어리(Holtermann nugget)'가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뉴사우스웨일즈의 힐 앤드(Hill End)에서 채굴됨. 이 것은 지금까지 캐낸 금덩어리 중 가장 큰 것으로 무게가 630파운드(lbs)에 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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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01/16 |
캐나다 시인 로버트 서비스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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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12/17 |
윌리엄 라이언 맥켄지 킹(William Lyon MacKenzie King), 캐나다 정치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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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08/08 |
로스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 선교사. 한국명 노아력. 함북 성진지방과 그 이북지방을 담당하고 있던 그리어슨 목사와 합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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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10/31 |
기퍼드 출생. 캐나다 연합교회에 속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토론토에 있는 빅토리아대학을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함. 몬트리올에 연합신학대학의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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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02/01 |
미국 첫 여성상원의원 해티 캐러웨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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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08/28 |
매튜즈 출생. 감리교 학자.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대학교 유니온 칼리지의 국제관계 담당교수 등을 역임했고, 40여권이상의 저서들을 외국어로 번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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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1/17 |
미크 출생. 캐나다 연합교회 교도. 토론토대학교에서 동양어 교수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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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9/12 |
맥에천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한국명 맥애련. 함남 성진에서 그리어슨목사를 도와 선교활동을 했고,함흥의 영생여학교 교장으로 취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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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4/06 |
맥도널드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선교사.한국명 매도나.1912년 2월에 내한하여 함북 회령지방의 선교책임자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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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12/06 |
테일러 출생. 캐나다 장로교 대만 선교사, 의사, 한자명 대인수. 1930년 나환자를 위한 낙산원을 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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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2/20 |
조희렴 출생. 장로교 목사, 신학자, 순교자. 1914년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 유학길에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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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8/25 |
독일, 캐롤라인제도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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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06/23 |
캐나다 의회가 로키 산맥 공원법을 통과시켜 캐나다의 첫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이 만들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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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12/08 |
캐나다의 말콤 펜윅(Malcolm C. Fenwick) 선교사 내한, 한국 침례교의 초대 선교사. 동아기독교 창립. 침례교의 해방 이전 명칭, 동아기독교는 캐나다의 개인 독립선교사 펜윅이 인천에 상륙함으로 시작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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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5/15 |
여류작가 캐더린 앤 포터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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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12/08 |
브라운 내한. 북장로교 의료선교사. 캐나다 출생. 부부의료선교사로 내한 부산선교부에서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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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2/16 |
머리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의사. 한국명 모례리. 1923년 한국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함남 함흥에 있는 제혜병원에서 활동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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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1/09 |
주관유 출생. 장로교 목사. 1922년 함흥 캐나다선교회에서 근무. 일본 요코하마 한인교회 목사로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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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1/24 |
서창균 출생. 기독교 교육가, 역사가, 청소년 지도자. 숭실대학을 졸업한후 캐나다선교회 계통의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원산 YMCA를 창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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