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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7/16 |
캐나다, 사형폐지법 발효를 정식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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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1/26 |
대한민국-캐나다, 원자력 협정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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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8/26 |
캐나다 퀘백 주, 불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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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1/24 |
소련 핵추진위성 코스모스 954호 캐나다에 추락. 소련군의코스모스945호 캐나다 서해안 퀸 샬럿 상공에서 대기권 재돌입시 폭파. 캐나다 서북부 그레이트 슬레이브호 동쪽에서추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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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3/13 |
대한민국.캐나다 섬유회담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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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05/22 |
캐나다 총선, 야당 진보보수당 클라크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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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09/27 |
트뤼도 캐나다수상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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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2/23 |
캐나다-일본-EC, 미국의 대소련 대폴란드 경제-외교제재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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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4/17 |
일리자베스 영국여왕 캐나다신헌법에 서명. 캐나다, 건국 115년만에 자주헌법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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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4/05 |
캐링턴 영국 외무장관 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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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2/14 |
캐나다의 석유시추선 침몰, 84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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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3/25 |
영국 의회가 캐나다 헌법을 승인했다. 뒤이어 4월 17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개정된 새 헌법을 공포함으로써 캐나다는 완전히 독립했다. 1867년 빅토리아 여왕이 노바스코샤·뉴브런즈윅·캐나다를 하나의 자치령으로 합병하고, 영국과 북아메리카의 식민지와 영토가 이 자치령에 가입할 수 있도록 규정한 영국령북미법을 승인한 지 115년 만의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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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7/06 |
캐나다 원자로 1기 열교환기 누출로 가동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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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6/14 |
캐나다 투뤼도 수상 고별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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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6/16 |
캐나다 수상에 존 터너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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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9/05 |
캐나다 진보보수당 압승, 새 총리 브라이언 멀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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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05/03 |
원자력사고, 캐나다 토론토 동쪽 피커링원전 캔두형 원자로 대량 기름유출사고로 가동 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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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6/24 |
캐나다 떠난 두 점보여객기 의문의 폭발(인도 여객기 대서양에 추락, 승객 331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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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05/12 |
캐나다 멀로니 총리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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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1/17 |
캐나다 동부 세인트존스 해역서 한국인 선원 33명 태운 배 침몰. 온두라스의 그로브수산회사 소속 트롤어선 호산나1호. 12명 사망,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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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9/14 |
캐나다장로교회 한국선교100주년기념예배를 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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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06/21 |
캐나다 정부, 소련 외교관 17명에게 산업 스파이혐의로 추방령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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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9/22 |
허리케인 휴고, 찰스턴과 사우스 캐롤라니아 해안덮쳐 28명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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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01/01 |
잉글랜드 길포드(Guildford)에서 벌어진 IRA폭탄 테러의 범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제럴드 콘론, 폴 힐, 캐롤 리처드슨, 패디 암스트롱 등 소위 '길포드 4인방(Guildford Four)' 이 감옥에서 14년 동안 복역한 후에야 무죄로 밝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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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9/13 |
이라크군, 쿠웨이트주재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외교관건물 난입, 미국영사 포함한 외교관 5명 억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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