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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2-18
 제목  기독교청년회(YMCA,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주제어  YMCA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기독교청년회(YMCA, 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는 영국의 복음주의자들이 1844년 결성한 기독교민간단체이다. 세계 120개국, 1만여개의 조직을 갖고 있다.

YMCA는 1844년 6월 6일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22세의 조지 윌리엄스를 비롯한 12명의 청년들이 일으킨 운동이다. 산업혁명 직후인 당시의 혼란한 사회 속에서 시달림받고 있던 노동청소년들의 "정신적ㆍ영적인 상태의 개 선"을 도모하기 위한 친교회를 조직한 것이 시초였던 것이다. 이러한 YMCA운동은 구미각국으로 급속히 발전했으며, 1855년에는 파리에서 YMCA세계연맹(The World Aliance of YMCAs)이 결성되었다.

160여년이 지난 오늘날 YMCA는 세계 120여개국에 1만여 조직과 3천여만명이 넘는 회원 및 70여만명의 자 원지도자와 2만여명의 전문사역자를 가진 세계최대의 청년운동체로 발전하였다.

한국에서는 개화기때인 1903년에 창립된 황성기독교청년회가 한국 YMCA의 시작이다.

 

서울YMCA는 열강의 위협적 경쟁으로 대한제국의 정정이 혼미를 거듭하고, 기아와 한발, 독립협회 해산 등으로 겨레가 소망을 잃어가고 있을 때 150명의 개화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자주와 개화에 대한열정을 YMCA운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라를 통하여 YMCA국제위원회에 한국 YMCA창립을 요청하였고, 마침내 1903년 10월 28일 정회원 28명, 준회원 9명으로 황성기독교청년회(오늘의 서울YMCA)가 창설된 이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단체로써 민족사와 함께 하게 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의 체결후 많은 애국지사들이 국내외에서 구국운동을 전개하면서 이상재, 홍재기, 김정식, 윤치호, 김규식 등 독립협회 지도자들과 개화파 지도자들은 기독교에 대한확신을 갖고 YMCA운동에 참여하며 개화자강 운동의 선봉이 되었다.

더욱이 이상재가 종교부 총무로 취임하면서 종교부 사업은 물론, 목공, 천공, 제화, 염색, 사진, 인쇄 등 각종 실용적인 기술교육과 유도, 검도, 축구, 야구 등 운동 경기를 보급하고 환등회, 토론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전개하였다. 한편 1905년 본회 부총무를 역임한 김정식을 한인총무로 일본 동경에 파송하여 지금의 재일본 한국YMCA를 창설하여 유학청년들의 모임의 장이 되었고, 2.8독립선언의 산실로써 국내 독립운동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한국YMCA운동 100주년 선언문

1903년 이 땅에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앞당기기 위해 부름 받아 '겨레와 함께' 동고동락해 온 서울YMCA가 오늘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돌이켜보면 YMCA운동 100년은 한국사회에서 민간운동과 지도력의 육성을 통해 시민사회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온 역사에 다름 아니다. 이상재 선생 등 민족지도자들이 주도한 독립협회 운동, 2,8독립선언과 3.1운동에 이어 좌우통합의 민족역량을 결집한 신간회운동에의 흐름은 창설 초기 민족의 미래를 놓고 씨름해온 YMCA의 민족사적 족적이다.

1916년 최초의 실내체육관 건립으로 근대체육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체육운동과, 1920년대 겨레의 자립정신 함양에 기여한 물산장려운동, 농민의식과 농촌사회를 개혁한 농민운동 등을 통해 민족역량을 키우는데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하였다. 민족 해방 이후 6.25를 겪으면서 곧바로 YMCA 재건운동을 전개하였고, 70년대 '사회개발단'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사회를 지향하는 시민운동의 기반을 형성하였으며, 80년대 '새로운 사회는 시민 모두의 힘으로’ 라는 기치 아래 전개한 시민자구운동을 비롯, 어린이Y, 중학Y, 고교Y, 대학Y 등 젊은 세대의 지도력 육성에 힘을 쏟아온 일 등은 시민사회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한 본회의 의지와 관심의 소산이었다.

이제 우리는 창립 2세기를 맞이하면서 지난 100년동안 선배들이 일구어놓은 고귀한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고자 한다. 아울러 우리의 부족함으로 인해 맡은 바 소명을 잘 감당하지 못한 허물을 겸허하게 고백하면서, 새로운 세기가 요구하는 시대적 소명 앞에 내적 성찰을 통해 생명존중과 상생의 평화로운 사회를 향한 우리의 의지와 결의를 밝힌다.

1. 우리는 사회 속의 열린 교회요 에큐메니컬 운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훈련받고 활동하는’ 회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대의 변화를 복음적으로 해석하고 이에 따른 운동방향을 세워 실천한다.

2. 우리는 민족운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계승하여, 민족의 분열과 대결의 역사를 넘어 민족공동체와 함께 희망의 미래를 열기 위한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한다.

3. 우리는 미래의 지도력을 길러 온 전통을 이어, 본회의 인적, 물적, 영적 자원을 모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청소년문화운동에 매진한다.

4. 우리는 생활세계와 지역사회에서 성숙한 시민민주주의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민주시민지도력을 육성하고 민(民)의 자치역량을 키우는 시민참여운동을 전개한다.

5. 우리는 시민건강증진과 건전한 가족공동체 문화 회복을 위한 건강생활캠페인과 사회체육운동을 전개한다.

6. 우리는 지속가능한 사회의 구현을 위해 생명가치에 기반한 녹색사회운동과 사회적 나눔운동을 전개하며, 더불어 평화를 나누는 지구촌을 건설하기 위한 세계YMCA운동과 국제연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창립 2세기의 첫걸음을 내딛는 지금, 우리는 지난 한 세기동안 YMCA운동이 축적해온 깊고 넓은 경험과 지혜를 호흡하며, 영성에 기초한 자기갱신과 새로됨의 힘찬 변화를 이루어가면서, 시민과 더불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을 선언한다.

2003년 10월 28일 서울YMCA

 

목차고리 : 기관

바깥고리 : 서울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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