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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1/28 |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반대세력이 늘어가면서 이란 정부가 종교 집회를 금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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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2/26 |
터키 종교분쟁, 앙카라등 13개시에 계엄령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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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5/24 |
미국 대법원, 인종차별적인 사립 종교학교에 교회관련세금혜택 무자격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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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6/03 |
카톨릭, 이탈리아서 유일종교의 지위 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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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11/23 |
이란 종교회의, 호메이니 후계자로 몬타제리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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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8/31 |
카르초프 소련 종교장관, 종교자유 허용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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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1/20 |
소련군,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종교분규 진압으로 민간인 최소한 62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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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9/26 |
소련 최고회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법안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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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1/23 |
체코의회, 49년이후 시행됐던 종교에대한 규제 해제키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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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3/10 |
티벳청년회의, 티벳의 날을 맞아 대규모 편지쓰기 운동 시작.
1995년 10월 실종된 겐둔 초에스키 니마(제11대 핀첸 라마. 핀첸 라마는 티벳 제2의 영적 지도자를 말함)의 안전보장과 석방촉구를 비롯해 중국정부가
과거 43년간 가한 물리적 정신적 종교적 박해를 알리기 위해 편지쓰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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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8/18 |
파키스탄, 유혈 종교분쟁-시크교도 15명, '수니파'에 피습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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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2/30 |
방글라데시, 이슬람종교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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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24 |
일본에서 옴 진리교의 교주인 쇼코 아사하라의 재판이 시작됨. 이 종교 집단은 1995년 도쿄 지하철에 사린 가스를 유츨한 것을 비롯하여 17회에 걸쳐 살인, 또는 살인 미수를 저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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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5/07 |
남아프리카공화국, 인종, 성별, 연령, 종교등에 의한 차별 및 사형과 낙태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새로운 헌법을 승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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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2/23 |
인도 종교집회 가건물 누전 화재, 200여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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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30 |
미국 사이비종교 '천국의 문' 신도 39명 집단 자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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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8 |
중국 종교 통제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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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1 |
인도 종교분쟁 260여명 사망 힌두·이슬람교도 사흘째 유혈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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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
수단 법원이 곰 인형에 이슬람 예언자인 무함마드의 이름을 붙인 혐의로 수단 법원에 기소된 영국인 여교사 질리언 기번스에게 종교를 모독한 죄가 인정된다며 15일간의 구금형과 함께 추방령을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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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
중국에선 1990년 중반에 출현한 신흥종교 스지선이 중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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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
교황 베네딕토 16세, 취임 후 첫 팔레스타인 방문 - 종교 간 화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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