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61/11/11 |
타우센 사망. 덴마크의 종교개혁자. 그는 오경을 덴마크어로 번역하고,덴마크어 전례서를 비롯 복음서, 서신서, 설교집을 편집함. |
|
|
1562/01/29 |
그렛셔 사망. 예수회 논쟁가. 잉골쉬타트대학에서 교수로 있으면서 신학과 역사 모든 분야에 있어서 프로테스탄트 주의에 반대하여 줄기차게 논쟁을 함. |
|
|
1569/05/23 |
타머 사망. 로마 카톨릭교회로 개종한 독일인. 1561년에 Apologia를 저술했다. |
|
|
1582/10/28 |
마틴 출생. 로마가톨릭의 성서학자. 라틴어 불가타 성서를 영어로 번역한 주요인물. |
|
|
1583/08/21 |
페타비우스 출생. 프랑스 예수회 회원. 고전문학과 교부학의 연구를 통하여 페타비우스는 수년동안에 걸쳐 연대학을 연구하게 됨. |
|
|
1590/09/27 |
우르바누스 7세 사망. 본명은 지암바티스타 카스타냐. 1521년 8월 4일 출생. 1590년에 교황이 됨. |
|
|
1591/02/25 |
쉬페 출생. 독일 로마가톨릭교회 종교시인. 그는 힐데스하임교구의 파이네에서 로마가톨릭교회의 반동종교개혁의 성공적인 짇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
|
|
1594/06/14 |
랏소 사망. 작곡가. 랏소의 작품은 르네상스시대의 유럽 음악을 지배했던 플랑드르식 즉 네덜란드식 음악 스타일의 정상에 올랐음. |
|
|
1597/03/19 |
안쉬에타 출생. 브라질 민족문학의 창시자로 간주되며 백만명의 넘는 인디언들을 기독교인으로 개종시킨 공헌자며 시인, 극작가 학자 예수회회원. |
|
|
1602/07/15 |
타핀 사망. 네덜란드의 개혁자요 설교자. 그는 실천신학자로서 뛰어남. |
|
|
1607/05/13 |
영국, 최초의 북미 식민지 제임스타운 견설 |
|
|
1618/05/23 |
리겐츠(Regents), 마르티니츠(Martinitz), 슬라바타(Slawata)가 보헤미아 반란군에게 전복되면서 30년 전쟁(Thirty Years' War) 발발. |
|
|
1620/11/21 |
메이플라워 호, 미국 프로빈스타운에 입항. |
|
|
1620/12/21 |
영국 청교도들(Pilgrim Fathers),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바다를 건너 메사추세츠 플리머스(Plymouth)에 도착, 바위에 첫발을 내딛음. |
|
|
1642/12/13 |
네덜란드 항해사 아벨 타스만, 뉴질랜드 발견 |
|
|
1642/11/24 |
네덜란드 항해가 아벨 타스만(Abel Tasman), 반 디멘스란드(Van Diemen's Land)를 발견하고 그의 선장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음(후에 다시 테즈메아니아(Tasmania)로 재명명됨). |
|
|
1644/07/02 |
아브라함 아 상크타 클라라 출생. 독일의 유명한 설교자 울리히 메게를레의 수도명. 그는 본명보다 수도명으로 더 알려짐. |
|
|
1646/04/00 |
아코스타 사망.신앙공동체의 편협함으로 순교당했던 사람으로 유대인들의 전형이 되었던 자유사상을 가진 합리주의자. |
|
|
1649/06/30 |
부에 사망. 프랑스에 이탈리아식 바로크 화풍을 도입한 화가. 그는 이탈리아에 살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형성했다. |
|
|
1649/02/11 |
카르스타레스 출생. 스코틀랜드 성직자이며 정치 지도자. 1703년 에든버러대학교의 총장이 되었으며,프란체스코수도회 교회의 사제가 되었다. |
|
|
1653/08/16 |
1653년(효종 4)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선원인 하멜 일행이 제주도에 표착했다. 일행은 타이완[臺灣]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도중 폭풍우를 만났으며 제주도에 상륙한 후 서울로 압송되었다. 조선은 이들의 표류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해 살도록 했다. 앞서 표류한 네덜란드인 벨테브레(한국 이름은 박연)가 이들의 대장이 되었다. 1655년 청나라 사신의 행렬에 뛰어들어 구원을 요청했으나 실패했으며, 이 일로 일행은 서울에서 추방되어 전라도 병영으로 이속되었다. 이들은 군사훈련을 받고 병영의 막일에 시달렸으며, 흉년에는 구걸을 하거나 승려들의 도움을 받아 살기도 했다. 1666년(현종 7) 9월 생존자 16명 중 8명이 배를 구해 일본으로 탈출했으며, 2년 뒤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남은 일행도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조선에서 겪은 일들을 <하멜 표류기>(1668)로 엮어 암스테르담에서 출판했다. 하멜 일행은 서양세계를 조선의 민간에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했으며, <하멜 표류기>는 한국을 서방에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유럽 각국어로 번역되었다. |
|
|
1662/06/14 |
베인 사망. 정치가이자 종교적 열광주의자.런던 타워-힐에서 참수형을 당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찰스 1세의 추밀고문관이었다. |
|
|
1666/09/02 |
런던에 대화재. 4일동안 가옥소실 13,200호 성바오로 성당 등 93개 교회 소실, 피해액 1,000만파운드. 런던 브리지 옆의 한 빵집 부엌에서 일어난 화재는 마침 강하게 불던 바람을 타고 옆으로 옆으로 번지면서 4일간이나 계속되어 당시 인구 50만이었던 런던 중심부 일대를 완전히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다. |
|
|
1667/08/04 |
칸쉬타인 출생. 할레에 있는 칸쉬타인 성서공회의 설립자. |
|
|
1669/02/05 |
몰리에르의 <타르튀프> 공개 초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