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 경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전천년주의자들의운동. 플리머드형제단에서 유래되었으며, 대표적인 지도자는 다비(J.N.Darby)였고 그들의 사상을 전파하는 매체는 스코필드 관주성경이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고집하고, 구약의 이스라엘과 신약의 교회의 무관계성을 주장했으며, 전천년왕국설을 주장했고 시대를 일곱 경륜으로 구분했다.
1) 무죄시대- 인류 타락까지의 에덴 동산 시대 2) 양심시대(타락-홍수) 3) 인류통치시대(훙수-아브라함을 부르심) 4) 약속시대(아브라함-시내산 율법을 주실 때) 5) 율법시대(시내산 율법-그리스도의 공생애 성역) 6) 은혜시대(그리스도의 공생애 성역 완성-재림) 7) 왕국시대(천년왕국)
세대주의자들은 모두 전천년주의자들이지만, 전천년주의자들이 모두 세대주의인 것은 아니다. 이 세대주의란 말은 인간의 역사를 일련의 세대(시대)로 나누는 데서 왔다. 이러한 각 시대에는 서로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교리는 복음주의적 교회에 널리 전파되었으나 성경과 교회와 하나님의 구원의 단일성에 큰 손상을 주며, 지나친 문자주의로 성경의 일부분만 취사선택함으로써 결국 비성경적이 되어버리는 문제를 안고 있다.
신학적 해석의 체계로서의 세대주의는 19세기부터 시작되었다. 그 사상 체계는 죤 넬슨 다비의 신학에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 배스(C.B.Bass)에 의하면 다비는 플리머스 형제 운동의 합성자이다. 다비의 교회론은 오늘날 일부 교회들에서 발견되는 분리주의 운동의 근원이 되는 원리들을 세운 것으로 여겨진다. 배스에 의하면, 세대주의는 교회의 역사적 신앙의 일부가 아니다. 세대주의는 잘못된 성경해석의 기초에 근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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