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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1993-03-01
 제목  [최신 구약 개론] 출애굽기
 주제어  [모세오경] [출애굽기]
 자료출처  레이몬드 딜러드&트렘퍼 롱맨 공저, 서울;크리스찬다이제스트,1993)을 요약 / 강화구 목사  성경본문  
 내용

오경의 두 번째 부분으로, 창세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히브리어 명칭의 뜻은 "그리고 이것들이 그 이름들이다"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두 책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적인 차이가 있다. 창세기의 막이 내릴 때 하나의 가족이었던 하나님의 백성은 애굽의 막이 열릴 때 하나의 국가로 서 있다.

역사적 배경

저작권 및 형성과정의 문제

전통적인 비평학계는 JEP 문서로 나누고 있지만, 실제로 창세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한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다. 모세의 저작 활동에 대한 애굽기의 증거들은 출17:4; 24:4; 34:4,27-29 등에 있다.

애굽의 성격과 연대

애굽의 연대와 관련해서 두 개의 성경 본문이 중요한데, 첫째는 왕상6:1이다. 본문은 솔로몬 4년 되는 해가 애굽이후 480년되는 해라고 지적한다. 이럴 경우 애굽 시기는 1447년이 된다. 또 하나는 삿11:26이다. 본문은 이스라엘이 입다로부터 삼 백년 전에 이 땅에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였다고 언급한다.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애굽을 떠난 사람들의 숫자이다. 얼마나 많은 수가 애굽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어 있지만, 최근의 비평주의자들은 소수의 무리들만 애굽을 떠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셋째로 애굽의 연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흔한 해결책은 보다 소규모의 집단이 13세기에 애굽을 떠났다고 보는 것이다. 15세기설을 배척하는 주된 이유는 출1:11에 나오는 국고성 비돔라암셋에 대한 언급과, 가나안의 고고학적인 유적지 발굴에 있다.
그러나 빔슨이 보여준 바와 같이, 라암셋비돔을 현재의 타니스 및 텔 엘-마스쿠타와 연결시키는 것은 매우 불확실하다. 오히려 1:11절의 비돔라암셋창14:14절의 경우와 같이 후대에 성경 본문을 당대의 언어에 맞게 개정 작업을 한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빔슨은 후기 연대설에 대한 파상적인 공격을 취했다. 우선 그는 13세기의 가나안 유적층을 여호수아의 정복활동과 관련짓는 것을 반대했다. 오히려 무기력했던 사사시대 중에 성읍들이 불타게 된 원인들을 설명해줄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넬슨 글뤽은 고고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트랜스 요르단에는 1900년대부터 1300년대까지 사람들이 거주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글뤽의 조사 작업은 매우 원시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추정 연대를 심하게 왜곡 시킬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또한 글뤽의 결론과 상반되는 확실한 증거가 암몬 주변의 청동기 중기 시대 무덤 및 고고학 구조물들로부터 발굴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글뤽의 힘있는 후기 연대설의 근거는 더

이상 힘을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빔슨은 오히려 고고학적인 증거들이 15세기 여호수아의 정복 전쟁과 관련되어야 할 것들을 입증하는데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무런 의문없이 정복활동의 연대를 확정할 수 있는 보다 많은 자료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그리고 이처럼 판단 유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두가지 연대설은 모두 하나의 임시 가설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 어느 것도 교조주의적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문학적인 분석

구조

애굽기는 배경 장소에 대해서 삼중 구조로 나눌 수 있다.
제 1 부 : 애굽에서의 이스라엘(1-13:16)
제 2 부 : 광야에서의 이스라엘(13:17-18:27)
제 3 부 : 시내산에서의 이스라엘(19:1-40:38)
그 내용에 중점을 둔 구조는 1:1-18:27절까지는 구원하심이라는 주제로, 19:1-24:18까지를 율법을 주심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마지막까지를 성막건축의 주제로 나눌 수 있다. 이로써 애굽기가 보여주는 주된 관심사를 다 반영하게 된다. 즉 구원, 율법, 예배에 대한 관심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애굽의 압제에서 구원하심(1:1-18:27) - 애굽의 구원 사건은 구약 성경의 가장 중심적인 이야기들 중의 하나이며, 고대 이스라엘 구원 사건의 패러다임을 형성한다. 특별히 홍해 횡단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정수를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심(19:1-24:18) - 시내산에서 거의 2년을 머무르면서 율법을 받는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성막을 지으라고 명령하심(25:1-40:38) - 성막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조하기 위해서 성막 이야기는 반복적이다. 이런 반복은 이 부분의 구조를 분석하고 메시지를 찾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막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에 관심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이다.

장르

물론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있지만, 애굽기를 규정짓는 가장 우선적인 장르는 선지자적 역사, 혹은 신학적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애굽기는 독자들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위대한 행위들에 대해서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신학적인 메시지

애굽기에 나오는 애굽, 율법, 성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구원자이자 왕으로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

애굽으로부터의 탈출

애굽 사건이 구약에서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구원 사건이었음은 매우 분명하다. 특별히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맺으셨던 언약을 기억하시고 압제 속에 있는 자기 백성을 구원해 내셨다. 이로써 애굽의 구원 역사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자기 이해를 형성하는데 있어서 커다란 기여를 한다. 이 사건의 중요성은 애굽이라는 주제가 구약과 신약에 걸쳐서 계속해서 다시 활용되어지고 있다는 점을 통해서 드러난다.

신약으로의 접근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서의 사역을 광야에서 시작하였으며, 복음서들은 그의 삶이 애굽의 완성이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예수님의 세례와 광야 생활, 시험받으심 등의 묘사는 분명 애굽의 주제들과 상응한다.

시내산 - 하나님의 율법 (19-24장)

율법의 의의 -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 의지를 율법을 통해서 보여주심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이 권능으로 그들과 함께 하심을 드러내 보여준 셈이다. 애굽기에 나오는 율법에 대한 관점도 제사법적인 가능성 보다는 언약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본문을 이해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막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심(25-40장)

성막은 하나님의 거하시는 장소이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 함께 하심을 보여주는 도구이다. 성막은 항상 진 가운데 세워졌으며, 성막의 구조 자체에서부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성막에 사용된 모든 재료들을 상징적인 기능에서 더 나아가서 공상적이고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신약으로의 접근 - 하나님의 이스라엘과 함께 하심이라는 주제는 하나의 제도로 보여졌다. 교회의 절차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음을 불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시오, 육신의 되어 우리 가운데 성막을 치신 분의 오심을 얘기하고 있다. 아울러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새로이 나타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최신 구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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