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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단체  작성일  2008-03-18
 제목  정동제일교회(貞洞敎會)
 주제어  [감리교] 정동교회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885년 한국 최초의 감리교 개신교 선교사로 파송된 27살의 아펜젤러 목사가 1885년 7월 17일 아펜젤러 선교사가 정동에 한옥을 구입하였고 7월 29일 예배실을 만들었다. 1885년 10월 11일 자신의 사택에서 한국인들과 처음으로 예배드림으로서 정동제일교회가 창립되었다. 이 예배당을 아펜젤러벧엘예배당이라고 불렀다(1887.10.9)

1888년도 연례보고서에서 아펜젤러는 이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되풀이하여 보고함으로써 그 역사적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곧 벧엘 예배당에서의 첫 예배와 첫 세례식, 그리고 첫 성만찬식이 그것이다.
"10월 16일. 일요일에 28세의 젊은 부인인 최씨의 아내에게 세례를 주었다. 그는 물음에 정확하게 대답했다. 아마 그는 이 땅에서 개신교 선교사에게서 첫 세례를 받은 최초의 여성일 것이다. 우리 감리교가 안방에까지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여성들이 또 있다. 이 첫 열매를 축복하소서."

 

 1887년 12월 7일 한국최초로 학생기도회가 시작되었다. 1890년 제2대 목사에 올릴거 목사가 취임하였으며 1902년 제4대 최병현 목사가 취임하였다. 1902년 6월 13일 아펜젤러선교사가 순직하였다. 1907년에 하란사(河蘭史) 선생이 미국에서 파이프오르간을 기증했으나(한국 최초의 파이프 오르간) 6.25때 폭격으로 소실되었다.

 

1893년 7월에 안식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아펜젤러는 다시 정동교회를 담임하게 되며 순직할 때까지 계속 정동교회에서 목회했다. 1895년 1월에 있었던 연회는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서울제일감리교회의 회당을 정동에 건축하도록 결의하고 이 일을 아펜젤러에게 위임한다.

선교본부에서도 또한 이 일을 승인함에 따라 1883년부터 4년 간 아펜젤러는 정동교회당 교회당을 위해 그의 정력을 쏟는다. 그는 미국에 있는 친지, 가족들에게 또한 한국의 유지들과 교우들에게도 건축비 헌금을 호소한다.
그리하여 이에 응답한 랭카스터 제일 감리교회, 드류신학교의 친구들,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특히 한국인 신도들이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1895년 8월 7일에 착공하여 한 달이 지난 9월 9일에는 스크랜튼 감리사가 집례 하는 정초식으로 법무장관 서광범씨, 외무협판 윤치호씨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 예배당은 1895년 중으로 공사가 끝나고 1896년에는 지붕이 씌여졌고, 1897년 6월에는 거의 완공되어 배재학당의 졸업식을 이 새 예배당에서 치뤘다. 이 예배당에 정동 교인들이 처음 입당한 것은 10월 3일이나, 헌당식은 그 해 성탄주일을 기다려 1897년 12월 26에 거행되었다.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 예배당이 이 땅위에 세워진 뜻깊은 날인 것이다.

 

1919년 정동제일교회는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하셨던 이필주 담임목사와 박동완 전도사를 비롯한 온 교인들이 3.1 독립운동에 참여하였고, 많은 교인들이 일제에 구속되는 아픔도 겪었다.

 

 

교회당 건물

 

사적 : 제256호(1977.11.22 )

소재지 : 서울 중구  정동 32-2

 

고종 광무 2년(1898)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개신교 교회건물이다.

본래는 십자형으로 115평이었으나 1926년 증축 때 양쪽 날개부분을 넓혀서 현재는 175평의 네모난 모양을 이루고 있다. 원래 건물은 그대로 두고 양 날개 부분만 늘려지었기 때문에 건물의 원래모습에는 손상이 없다. 벽돌쌓기를 하였으며, 곳곳에 아치형의 창문을 내어 고딕양식의 단순화된 교회당 모습을 이루고 있다. 돌을 다듬어 반듯하게 쌓은 기단은 조선시대 목조 건축의 솜씨가 배어있어 주목된다.

이 교회당의 종은 장식없는 내부 기둥들의 겉모습과 함께 소박한 분위기를 지니기 있다. 소박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북미계통의 단순화된 교회건물이다.
전문설명
이 교회당건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改新敎)의 교회당건물로서 1895년 착공하여 1896년 12월26일 헌당식(獻堂式)을 베푼바 있는 19C 말의 건물이다. 본래는 115평규모였으나 1926년 증축하여 60평이 증가, 총건평 175평이 되어, 오늘날과 같은 평면, 입면을 이루게 되었다.

평면은 본래에는 라틴십자형(Latin cross)으로 네이브(Nave)와 제단 양측의 트란셉트(Transcept)로 구성되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후 증축을 하면서 네이브 양측에 아일(Aisle)을 첨가하여 이부분이 트란셉트와 붙게됨으로서 라틴십자형의 평면에서 장방형평면으로 바뀐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蔗?Apse)가 돌출되고 또 종탑부가 정면 동남측 모서리에 자리잡음으로서 교회당평면의 모습을 그런대로 갖추고 있다. 입면은 벽돌쌓기로서 큰 벽체를 구성하고 곳곳에 뾰죽아취(Pointed arch)의 창문을 내어 고딕양식의 교회당모습을 이루고 있다. 기단은 석조기단으로 조선시대 목조건축의 기단에서의 솜씨가 배어 있어 주목되고 있다. 지붕은 함석판이었으나 최근 보수공사 때 동판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 교회당 종탑의 종은 일제식민지시대에 일본인들이 징수하려하였으나 화를 면하였고, 1987년 3월 8일 화재를 만나 건물내부가 불타 보수하여 오늘에 이르는 평천장과 장식없는 내부 기둥들의 모습이 외관과 더불어 소박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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