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생명 검색   정보클럽 : 452건  <예화> 보이지 않는 친구 2세기초 소아시아 지방 로마정부 관리인 프리니(Pliny)라는 사람이 있었 다. 한번은 트라얀(Trajan)황제에게 충고를 하는 편지 한 통을 들고 온 한 기 독교인 때문에 크게 당황하였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1-03-08  <예화> 생명의 길 영의 일을 생각함은 생명이요. 육의 일을 생각함은 죽음이다. 하늘 일을 생각함은 생명이요, 땅의 일을 생각함은 죽음이다. 육의 일에 아 름다운것이 없지 않으나 요컨대 피었다 떨어지는 한 포기 꽃에 지나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0-08-09  <예화> 빈손 두 제국의 통치자였던 알렉산더 대왕이 그가 죽기 직전에 이런 명령 을 내렸다. "관 양쪽에 구멍을 뚫어 대왕이 양손을 밖으로 내 놓게 하 여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 손을 보도록 하라고 했다. 그는 모든 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0-08-09  탈무드 / 섹스는 냇물과 같다.과하면 넘쳐 생명을 파괴하고 적당하면 생명을 왕 @ 섹스는 냇물과 같다.과하면 넘쳐 생명을 파괴하고 적당하면 생명을 왕성 하게 한다. 이 말도에 있는 것인데, 유태인의 격언 중에는 특히 냇물에 비유 된 것이 많다. 유태인들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중용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탈무드 / 2. 귀 / 영원한 생명 @ 영원한 생명 랍비가 어느날 붐비는 시장을 찾아갔다. [이 시장 안에는 영원히 생명을 약속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소.] 라고 랍비가 말했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그럴만한 사람은 없었다. 그때 두 사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89-11-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생명으로 인도하는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아라비아의 말(馬)에는 유명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고통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예수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 라(약1:12).]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고통이 생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예수는 나의 새 소망,새 생명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 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 생명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메시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신 30:20)] 성경 속에 기록된 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낙천적 사고가들이다. 그리 고 현실주의자들이었다. 그들도 낙망,절망,실패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소망이 있는 한 생명이 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몇 년 전 친구와 함께 인도의 캘커타에 있을 때 마더 테레사의 '죽어가는 자를 위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89-07-25  <칼럼> 원함이 곧 생명이다. 원함이 곧 생명이다. 당신은 진정으로 원해서 십자가를 지고 있는가? 만약 당신 안에 하나님의 원함이 살아 있지 않다면 "난 예수믿어."라는 당신의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 말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예화> 하늘에서 만납시다! 주님을 잘 섬긴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남편이 부인에게 말하기를, 자기 는 부인으로부터 받은 결혼 반지의 안쪽에다 어떤 글을 새겨 넣었다고 했다. 부인이 좀 보여 달라고 했으나 남편은 이 다음 어느 때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예화> 최후의 심판 교황청의 사라진 영광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물 중의 하난가 바티칸 의 시스틴 채플입니다. 1473년 교황 식스터스 4세를 위해 건립된 이 예배당은 특히 천재적 화가 미켈란젤로의 벽화로 유명한데, 그중에서 도 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예화> 하나님은 여기 내가 계시는 줄도 모르시겠지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이 우주라는게 너무 커서 우리가 살고 있 는 이 지구란게 보잘것 없는 점 하나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땅 덩어리 위에 고물거리고 있는 수십 억의 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예화> 이행부족 몇년 전에 나는 연극배우 친구를 가진 어느 목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배우는 연극이 상연될 때마다 많은 관객을 끌었으며 목사님은 대조적으로 교회에서 몇 사람 되지 않는 교인들에게 설교를 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70-01-01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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