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생명 검색   정보클럽 : 452건  <예화> 하나님 하나님은 서두르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자기 아들의 모습으 로 빚어내시는 끈기있는 공예가이십니다. 그분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 다. 그 분은 완성품을 즐길 시간이 영원하다는 것을 아십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 내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이런 것입니다. "나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 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또는 "이 특정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내게 원하 시는 일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지난 해 세상을 떠난 그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성냥불 하나라도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등화관제를 실시하는 도중에는 성냥불도 켤 수가 없 었다. 조그만 불빛 하나만이라도 보이면 적기의 폭격 목표가 될 수 있기 때 문이었다. 실험 결과 쌍안경으로 보면 15내지 20마일 밖에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넘치는 삶 폴 칼슨이라고 하는 의료 선교사는 아프리카의 콩고에 가서 수 많은 주민 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면서 하루에도 100여 명씩이나 치료를 해주었다. 하 루는 어떤 사람이, "칼슨 박사님, 당신은 피곤하지도 않습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우편배달부의 확신 한 우편배달부가 자기는 우편물을 배달하는 자신의 일에 매우 큰 안도감을 느낀다고 나에게 말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그 이유는 모든 정부 방침이 내 가 일을 수행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신뢰 과학자와 생물학자 몇 사람이 알프스산에서 있는 특별한 종류의 꽃을 조사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들풀을 따라서 조사하던 중 아름다운 꽃을 찾아내 었는데 그 꽃은 양쪽의 험준한 절벽으로 내려가야만 했습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맥킨리의 바램 맥킨리 대통령이 미 합중국의 대통령으로서 선서 단상에 올라 섰을 때, 그 는 이렇게 속으로 중얼거렸다. "저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저로 하여금 주민들에게 나아가서 그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항상 감사 스펄젼은 40세 이후부터 관절염의 일종인 통풍 때문에 몹시 시달린 사람이다. 지금까지 아스피린이나 혹은 마취제가 발달해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통증을 고스란히 참고 견 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순종 순종은 우리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고상한 미덕이다. 이 세상에 서 가장 위대한 인격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의 인격 중 가장 두드러진 특성이 바로 이 순종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많이 닮은 사 람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자녀의 이름까지도 수 년 전 동부의 한 도시에서 어머니 한 분이 숨을 거두고 있었는 데, 그분의 가정은 많은 자녀를 거느린 대가족이었다. 그분은 폐결핵 때문에 죽었는데, 숨져가는 그 어머니 품에 그 자녀들이 하나씩 하나 씩 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믿음이 문제 어느 아주머니가 목사님을 찾아가서 자신의 고민을 다 이야기했습니 다. 그 이야기 속에는 신앙적인 내용이 전혀 없어서 목사님이 아주머 니에게 물었습니다. "자매님, 하나님을 아십니까?" 질문을 받은 아주 머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기도하는 사람 저 세계대전에서 유명해진 연합군 총대장 웝슈 원수는 병졸을 통솔 하면서, 쓰러진 교회가 있는 곳마다 홀로 들어가 꼭 기도하고 나왔다 고 한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실로 영원한 인도자시었다. 또한 일 본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하나님의 도안 우리는 어느날 아침 남편과 전혀 싸울만한 이유도 못되는 사소한 일 로 심한 언쟁을 하였다. 2시간 후 바느질감을 테이블 위에 펼쳐 놓을 때까지도 나는 마음 속으로 그 언쟁을 생각했다. 남편이 했던 말들, 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하루를 시작하며 당신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십니까? 깨자마자 후다닥 옷을 입고 왔 다갔다 하면서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치우려 하지는 않으십니까? 가 쁜 숨을 몰아쉬며 아내나 남편을 아절부절하게 하고 아이들에겐 화를 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샤를마뉴 황제의 묘 약 200년 전, 위대한 정복자 샤를마뉴 황제의 묘가 공개되었다. 그 작업을 하던 일꾼들은 깜짝 놀랐다. 황제의 몸은 앉은 자세로 있었으 며, 왕의 의복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입고, 그의 뼈대가 굵은 손에는 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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