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생명 검색   정보클럽 : 452건  <예화> 부쉬마스터의 아름다움 남아메리카 밀림 속에는 '부쉬마스터'라는 독사가 있다. 이 뱀은 무 서운 독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몸집이 크고 공격적이어서, 한 번 물리 면 20분 이상은 살아 있을 수가없고 독이 전 혈액에 퍼지기 때문에 해 독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죽음 앞에서 대처하는 자세 "...지금은 6시 30분. 비행기가 흔들리면서 급히 떨어지고 있소... 이제 모든 것이 끝인 것 같소. 여보, 부디 잘있어요..." 조그마한 수 첩 7면에 걸쳐 쓴 52세, 해운회사 간부의 유서에는 이런 말들이 있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거룩한 지역의 재난 1985년에 무서운 양대 지진이 있었다. 멕시코의 지진이 2만여 명 의 생명을 앗아간지 겨우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을 때 콜롬비아의 루 이스 화산이 폭발하여 아르메로 시를 뒤덮여 버렸다. 콜롬비아 정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문둥병자를 위한 방 다음은 윌리스의 이라는 글이다. "그의 옷은 허름하고 그의 신발을 닭았다. 그의 몸은 완전한 은혜 를 입고 있었으며, 그의 얼굴은 하나님의 표정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한동안 진지하게 헬론을 바라보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되살릴때 어느 해 리더스 다이제스트지에 과학자가 하나님을 믿는 7가지 이유 를 어느 과학자의 증언으로 게재했다. 그 내용 중에 만일 지구가 23 도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지 않다면 바다에서 증발한 수증기가 남북 극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피로 얼룩진 교회의 역사 교회에 대해 레이톤이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교회는 때때로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지경으로 굴러떨어져 왔다. 그러므로 교회의 역사를 추적해 본다면 그것이 피로 얼룩진 역사임을 알수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대신 죽은 군인 남북전쟁이 벌어져 싸우고 있는 동안 '죠-지 와이언'이란 사람은 소집영장을 받고 일선으로 출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는데 그에게는 아내와 여섯 자녀가 있었다. 그 때 마침 '리챠드 플랜'이라는 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진주의 생명을 유지하는 길 '데어의 목걸이'라 불리는 장미빛 핑크색의 진주는 154개의 진주로 만들어진 것으로 주인인 마담데어가 프랑스 정부에 이 목걸이를 이양 하여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그것은 누구도 착용할 수가 없었다. 그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세속의 종말 한 감옥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들만 골라내어 다른 지역의 감옥 으로 옮겼다. 그리고 죄수들에게 그들을 사형시키지 않을 것이며 생명 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죄수들에게는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그들 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1992-08-10  <예화> 낙태되는 태아 한국엔 한해 동안 2백만여명의 무고한 생명이 빛도 못보고 죽어가고 있다. 4개월된 태아가 낙태되는 과정을 발달된 과학기구를 통해서 찍 어 여성들에게 호소한 [침묵의 절규]라는 슬라이드영상 속에는 자신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7-15  <예화> 살아있는것과 죽은것 계룡산 아래 학봉교회로 한국컴퓨터선교회 수련회를 갔을때의 일이다. 동학사를 다녀보러 여러 회원들과 함께 자연의 경관을 즐기며 길을따라 올 라갔다. 드디어 거대한 불상이 나타났다. 잠시 이런 생각이 들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5-15  <예화>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4) 하나님의 기도 내가 하늘에 머물다가 무차별 뿜어대는 매연과 아황산탄소,프레온 가스에 질식사 하는 줄 알았느니라. 내가 땅에 거하다가 끝도없이 쌓여지는 아스팔트,빌딩들,쓰레기더미에 압사당하는 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1-08-29  <예화> 감사의 조건 랍비 한 사람이 나귀등에 닭 한마리와 천막 그리고 등불을 싣고 길을가고 있었다. 목적지에 다다르려면 한참은 더 가야 할텐데 이미 날이어두워 길 가에서 유숙해야 할 처지가 되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2.2K, 보리떡: 0 작성일: 1991-07-04  <예화> 생명을 이루는 의 동유럽의 어느 나라에 공산군이 쳐들어와 때마침 예배를 드리고 있던 교 회당을 포위했다. 단 한 사람도 빠져나갈 수 없을 만큼 교회당은 여러겹의 공산군으로 둘러싸였다. 장교 한 사람이 차에서 내리더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6K, 보리떡: 0 작성일: 1991-07-04  <예화> 예수님의 빈무덤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톰이란 소년의 이야기. 톰은 병약해 훨체어를 타고 교회에 나녔다. 부활주일을 앞두고 주일학교 교사는 플래스틱으로 만 든 계란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무엇이든지 생명을 상징하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1-03-30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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