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생명 검색   정보클럽 : 452건  <예화> 가장 필요한 것 남아프리카 어느 광산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으려고 아메리카를 떠난 두 사 람에 대한 옛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성공하여 곧 보석을 한자루 가득 주었습니다. 그들은 배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그들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5분 내로 결정해 전세계의 크리스챤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할머니인 코리텐 붐이 다음과 같 은 사실을 말했다. 소련의 어떤 교회에서 예배를 올리려고 하는데, 예배당 문을 걷어 차면서 두명의 소련 군인이 들이 닥쳤다. 기관단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죄의 습관 중국의 춘추전국 시절 노나라에 복부제라는 분이 있었다. 복부제가 선부라 는 마을의 원님으로 있을 때 이웃 제나라의 군사들이 쳐들어왔다. 복부제는 즉시 성문을 닫으라고 명령을 내렸다. 때마침 추수기여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신뢰 옛날 미국 남북 전쟁시에 어느 장군을 죽이기 위해서 그 장군의 딸에게 한 간첩이 아주 좋은 보석 상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물론, 보석 상자 안에는 시한폭탄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린 딸은 너무 예쁜 상자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선원의 지혜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정기 여객선이 부두에 닿아 사람들이 배에서 내려 부두로 가는데 그만 어느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빠져버리고 말았 습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탁월한 계획 한 개인의 생애에 있어서의 비극을 무조건 하나님의 징계로 보기 보다는 영적인 여과기를 통하여 파악할 수 있어야 하겠다. 조니 이렉슨 타다와 같은 사람을 통해 불행 속에 임재해 있는 하나님의 탁월한 계획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틈과 구멍 언젠가 한 조각의 목재가 잘리워 구멍과 틈 투성이로 되었다하여 지독히 불평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재를 쥐고 가차없이 칼로 베어내고 있던 사람 은 그 괴로운 불평을 묵살해 버렸습니다. 그는 자기가 쥐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욕심 임금님이 어느 농부에게 "네가 하루 종일 걸어서 돌아온 땅을 내가 네게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왕의 약속을 들은 농부는 새벽 일찍 일어나서 자기의 땅을 넓게 얻기 위해서 열심히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삶의 자세 워싱턴 시에는 유명한 흑인 대학인 하워드 대학이 있다. 미국 사회에서 흑.백의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절, 어느 흑인 학자가 흑인들이 인종차별의 희생물이 되는 것은 지도자 결핍이라고 보고, 흑인 지도자를 양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영으로 사는 사람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식 때,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이 케네디 대통령 취임 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당신은 세계에서 가장 큰 권세를 쥐고 있다. 당신 손에 있는 권세로 세계의 역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어머니의 소망 내 어머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이 세상의 아무것에서라도 나는 기쁨을 찾을 수 없다. 내가 이 땅에 무엇을 하며 무슨 목적으로 더 머물러야 하겠니? 내가 이 세상에서 바라던 소망은 다 이루었구나. 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신문배달 소년 새벽기도회를 나갈 때마다 집앞 골목길에서 꼬옥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간신문을 배달하는 어느 소년입니다. 옆구리에 신문을 한아름 안고서 집집 마다 신문을 뿌려가며 마구 뛰어 갑니다. 깜깜한 새벽인지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60세 가량 돼 뵈는 어떤 신부 님 옆좌석에 앉게 되었다. 무엇 때문에 우리의 대화가 그렇게 흘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내 삶에 대해서 얘길했는데, 아마도 내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삶의 보석들 동양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밤에 말을 탄 사막을 여 행하고 있던 세 사람이 이상한 나그네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나그네는 그들에게 얼마 가지 않아 마른 시내 하나를 건너게 될 것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예화> 왜 우리는 하지 않는가? 워싱턴에서 있었던 조카의 결혼식을 맞아, 동서는 찾아오는 친척들을 여 러 이웃의 집에 유숙시켰다. 존과 나는 길 위쪽으로 몇집 떨어져 있는 한 이 웃집의 푸른색과 노란색 벽지로 도배된 쾌적한 방을 배정받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1992-09-21   [21][22][23][24][25][26][27][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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