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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7-11-20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멕시코 / Zapoteco 자포테코족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멕시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57호-2007.11.20(화)  성경본문  
 조회수  4043  추천수  58

마을들이 남부 오악싸카주의 산악 지대의 바위 비탈에 아찔에게 흩어져 있다. 늦은 오후까지 않개가 이들 마을들을 감싸고 있다. 우기에는 길이 끊어져 통핻오 불가능하다. 이런 오지에 사는 원주민들은 퀴오퀴타니 자포테코 방언을 사용한다. 이들은 복음에는 철저하게 반발하는 사람들이다. 몇 년 전 복음적인 목회자들이 이들을 찾아갔고, 복음을 전했다. 토착 카톨릭세력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개척되지 직전까지 갔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사역이 진행된 상태에서 현지인들에게 맡기고 목회자들이 떠나자 현지인들은 심각한 박해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돌팔매질을 당하고 상점출입도 저지 당했고, 완전히 이방인 취급을 했다. 외지의 교회들이 이 소식을 듣고 박해 받는 신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갔으나 접근조차 거부 당했다. 의료 사역팀들이 찾아가도 저녁이 되기 전에 마을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때문에 장기간 이들 사회에 머무르며 사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통도 불편하고 외지인들에게도 배타적이다 보니 이들은 영적으로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고립되어 있다. 이들 마을에는 병원도, 전화도, 대중교통도 없다. 이들 역시 외부세계에 아무 관심이 없다.

 

 

멕시코의 오악싸카 지역을 여행한다면 느낄 이 지역의 최고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일까 인종의 다양함도 중요한 볼꺼리이다. 마을마다 사는 종족이 다르고, 시장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오악싸카 지역의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다. 그러나 시장에 모여드는 오악싸카지역 원주민들은 스페인어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예수의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려면 다양한 언어를 동원해야 한다. 마리아는 자포테코족의 하부 종족인 오코틀란족의 한 사람으로 현지의 작은 토착 마을에 살고 있다.

 

마리아는 몸이 아프면 영적 치료자 내지는 쿠란데로라고 불리는 주술사에게로 한다. 그녀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시내의 의사를 믿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의사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쿠란데로는 허브와 환각효과가 있는 약초 등을 이용해서 마리아를 치료한다. 마리아 뿐 아니라 가족들이나 마을 사람들도 무슨 일이 있으면 영적 주술사에게 찾아가던지 집 안에 있는 가족 신전에 모셔진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며 절을 한다. 마리아는 진정한 영적 치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듣고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그녀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자는 많은지 모르지만 그녀의 언어를 구사할 전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아메리카 > 멕시코  

                     미전도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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