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발생한 동시 다발적인 폭탄테러 사건은 세계의 언론의 헤드라인을 작성했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부상을 입히고, 공포에 떨게 했던 폭발물 폭발은 런던 동부의 방글라데시인 거주지역에서 발생했다. 벵갈어는 런던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벵갈인의 고향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이며 이곳은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기로 유명한 곳이다.
사탄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이들 벵갈인들을 해하려 하는 동안 하나님 역시 이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고 계셨다. 여러 기독교 사역단체들이 1994년부터 런던 동부에서 활동하면서 이들을 만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가가호호 방문하는 방식의 전도를 하고 있고, 기독교 관련 문서들도 나누어준다. 이 곳에 있는 그리스도교회학교의 학생의 90%는 방글라데시인들이다. 그들은 그곳에서 그리스도에 대해 듣는다. 아직까지 이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극소수이다. 그러나 1973년부터 이슬람 신자들로 가득한 이 곳에서 시작된 매주 기도모임은 기적적으로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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