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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02/29 |
케악 출생.특별 침례교도 혹은 칼빈주의 침례교도.그는 회중찬송에 대한 옹호자였으며,그의 교회는 회중찬송을 실제로 도입한 최초의 침례교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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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11/15 |
레비우스 사망. 네덜란드의 칼빈주의자 시인. 후세에 이르러 당대에 으뜸가는 기독교 서정시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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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6/26 |
클랩 출생. 예일대학의 제5대 학장. 그는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엄격한 계율의 칼빈주의자로 명성이 나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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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8/24 |
헌팅돈 출생. 18세기 영국에서 있었던 복음주의 부활운동의 중심인물로서, 칼빈주의적 감리교의 한 분파인 헌팅돈백작부인의 결사를 결성했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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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11/04 |
톱레디 출생. 칼빈주의자 찬송시 작가. 그는 논쟁보다 그의 시가 더욱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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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10/14 |
찰스 출생. 웨일즈의 종교지도자이며 웨일즈 칼빈파 감리교 창시자이자 선교활동의 고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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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0/11 |
서머즈 출생. 남감리회 목사. 그는 칼빈파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다. 그는 복음서들의 주석들,종교서적과 사도행전들을 저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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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09/10 |
영국 출생. 평신도 신학자요 동양어학자. 그는 온건한 칼빈주의자요 평범한 장로교 회원이며, 엄격한 본문비평가 신학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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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05/24 |
페이튼 출생. 장로교 선교사.그는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자신을 "스코틀랜드 옛 언약자,개혁교회의 장로교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라고 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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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08/15 |
드루리 출생. 개혁교회(화란) 목사. 신학에 있어서 드루리는 진보적인 칼빈주의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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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2/18 |
헨리 출생. 아일랜드의 장로교도. 교리적인 입장에서 그는 후택설 칼빈주의자였고 교회 정치에 장로교주의자며.예배는 청교도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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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5/09 |
플레밍 출생. 스코틀랜드 장로교도. 신학에 있어서 그는 보수파 장로교인이었으며, 완고한 칼빈주의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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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11/17 |
다건 출생. 미국의 침례교 목사. 그의 전반적인 신학상의 견해는 복음적이며 보수적인 것이었고,신학형태에 있어서는 칼빈주의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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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03/05 |
데이비스 출생. 장로교 교인. 신학에 있어서는 그는 칼빈주의자였으며 구약성서 비평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학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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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02/05 |
도스커 출생. 미남장로교 목사. 신학에 있어서 그는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자유대학교 유형의 확고한 칼빈주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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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07/12 |
칼빈의 생애와 그 사업 발행. 저자 김태복. 발행자 밀러. 발행처 조선기독교서회 종교개혁자 칼빈의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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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05/07 |
대한예수교장로회(동신측) 창립.장로교단.칼빈의 5개조를 신앙교리로 삼고 있으며 진도성경학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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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05/18 |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 창립.장로교단.칼빈주의에 따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및 대소교리문답을 신조로 하여 성경의 무오성과 영감성.구원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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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0/21 |
한국보수신학협의회 창설.13개 보수측 신학교 총대 20여명이 칼빈신학교에 회집 창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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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7/03 |
미국 칼빈 스미스, 육상 100M서 9초93으로 15년만에 세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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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07/10 |
한국칼빈주의연구원 설립(정성구 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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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2/11 |
정신문화연구원·조선일보사 공동주최, '도덕성 회복을 위한 종교의 역할' 포럼에서 기독교인은 도덕성 회복 주체돼야 한다고 강조. 교육부, 한영신학대·광신대·한국성서대·대구신학대·칼빈대·기독신학대학원대학·합동신학대학원대학 등 설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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