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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12/12 |
커틀러 출생. 의사, 목사. 한국내에서 최초 여자 목사안수를 받고 그후 평양지방 순회의료전도에 앞장서 농촌,산간벽지 진료와 복음전도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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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3/13 |
킬보른 출생. 캐나다 출신의 선교사. 동양선교회 창시자. 한국명 길보륜. 중국선교사로 활약하다. 한국성결교회 크게 발전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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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7/04 |
토프트 출생. 한국구세군 제5대 사령관. 한국명 두영서. 재임스 군영 학생상금제, 정동사관사관학교와 해주군영의 신축등을 골자로 사업확장, 신설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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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6/11 |
하디 출생. 남감리회 선교사, 의사. 한국명 하리영. 캐나다대학선교회의 선교사로 임명됨.독립선교사로 8년동안 한국선교사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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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9/01 |
홀 출생. 미감리회 여선교회, 의사, 교육가, 한국명 허을. 1890,10,13내한 서울 정동 보구여관에서 진로활동 시작 10개월만에 2천명이상을 치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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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12/18 |
보아스 출생. 미국 남감리회 감독, 교육가. 한국 최초의 남감리회 주재감독. 한국명 보애시. 제5회 남감리회 조선매년회를 주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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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01/29 |
스눅 출생. 미국 북장로교 여선교사, 교육자. 한국명 선우리. 1900.11.18일 35세의 나이로 내한 평양숭의여학교 2대 교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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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10/20 |
소다가이치 출생. 일본인 사회사업가, 전도사. 한국고아의 아버지. 이름모를 한국인에 의해 구출되어 생명을 건진후 은인인 한국인에 은혜를 갚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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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05/02 |
아담스 출생. 북장로회 선교사. 교육가. 한국명 안의와. 베어드의 처남. 1895년에 내한 대구선교부에서 봉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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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08/14 |
존스(한국명 조원시) 출생. 미감리회 한국선교사. 20세의 젊은 나이로 한국선교사를 자원. 한국어에 능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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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12/11 |
한국에 내한하여 구약성경번역에 힘썼던 레이놀즈 선교사 출생. 미국 버지니아 주 노포크에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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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1/15 |
맥레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초대 선교사. 한국명 마구례. 신학대학재학중 솔내에서 서경조가 후임자를 보내달라는 편지를 받고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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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04/01 |
벨 출생.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한국명 배유지. 전남선교부가 설치된 나주군에 부임. 그해 9월 6일 나주읍에 최초의 장로교[나주장로교회]를 설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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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1/21 |
한국장로교 최초 목사인 이기풍 목사 출생. 장로교 목사.순교자.1907년 평양장로회신학교 제1회 졸업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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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03/09 |
프라이 출생. 미감리회 여선교사, 교육가. 제4대 이화학당당장. 한국명 부라이. 1893.10.13일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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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09/06 |
한석진 출생. 장로교 목사, 전도인, 한국장로교회 최초 7인 목사 중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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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12/19 |
부이용 출생. 파리외방전교회 전교신부. 한국명 임가미. 장호원 본당 초대주임 신부로 전임되었으며, 1906년 장호원에 한,양식을 겸비한 성당을 신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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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02/21 |
페인 출생. 감리회 여선교사, 교육가. 한국명 폐인. 1893. 9. 8 제3대 이화학당 당장으로 취임 15년동안 봉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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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07/27 |
루츠 출생. 중국, 한국에 선교사로 갔던 미국 성공회의 선교사, 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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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07/13 |
저다인 출생. 미남감리회 선교사. 한국명 전약슬 혹은 전요셉. 1903년 8월에 하디와 함께 원산선교사 부흥운동의 중심인물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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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06/07 |
휘트모어 출생.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목사, 교육가. 한국명 위대모. 1896,10,26 내한.선천에 선교부를 개설하는 책임 맡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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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05/08 |
라크루츠 출생. 파리외방전교회 신부, 선교사. 한국명 구마슬. 전주에서 5년동안 한국어를 공부하며 선교활동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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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10/11 |
이승철 출생. 장로교 목사.1894년 언더우드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음. 한국 최초의 자립교회인 소래교회의 초대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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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1/19 |
럽 출생. 캐나다장로교 한국 선교사. 한국명 업아력. 전도구역은 원산지방부터 시작하여 북간도.러시아 영내까지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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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8/09 |
밀러 출생. 영국성서교회 한국지부 총무.한국명 민휴. 그는 1901년 영국성서공회 한국지부 부총무에 취임하여 켄뮤어를 보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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