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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3/02 |
윤치호-정해원, 경성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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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4/06 |
(조선 고종 35) 경성신문, 대한황성신문으로 이름 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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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3/22 |
이승만. 양홍묵 등, 경성신문 창간(후에 대한황성신문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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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9/01 |
통감부 기관지 '경성일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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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2/18 |
최초의 상설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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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9/03 |
마포에 경성감옥 설치, 종전의 경성감옥을 서대문 감옥으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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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09/15 |
경성우편국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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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04/01 |
경성 상설소방대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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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04/01 |
경성철도학교 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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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0/05 |
인촌 김성수, 경성방직주식회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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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0/13 |
경성악우회 창립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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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0/30 |
경성복심법원, 삼일운동관계자 48인에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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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0/01 |
경성시립도서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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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07/28 |
경성도서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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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6/11 |
경성무선전신국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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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4/09 |
한국 최초의 극영화로 알려진 윤백남 감독의 <월하의 맹세>가 경성 호텔에서 신문통신기자를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연되었다. 조선총독부에서 저축을 장려할 목적으로 만든 이 계몽극에는 한국 최초의 여배우 이월화가 출연했다. 한국인이 만든 최초의 영화는 신파극단 신극좌를 이끌었던 김도산의 <의리적 구투>로 연극 장면 가운데 필요한 대목을 영사 화면으로 만들어 공연 중에 비추는 활동사진 연쇄극이었다. 1923년 1월 23일 본격적인 활동사진의 틀을 갖춘 활극 <국경>이 단성사에서 개봉되었고, 이어서 극영화의 형식을 띤 <월하의 맹세>가 상영되었다. 1926년 나운규의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되면서 한국영화의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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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5/02 |
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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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0/05 |
경성운동장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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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4/01 |
경성제대(서울대 전신) 의학부-법문학부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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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1/30 |
사단법인 경성방송국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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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4/30 |
경성방송국 창립 준비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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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02/16 |
우리 나라 최초의 방송국 경성방송국(호출부호 JODK) 방송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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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08/01 |
경성무선국 완공. 통신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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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04/20 |
경성부영버스 운행으로 서울 새내버스시대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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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03/24 |
경성제대(서울대 전신) 제1회 졸업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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