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설립.한경직 목사와 월남한 피난민들에 의해 [베다니 전도교회]라는 이름으로 서울 중구 저동2가 69번지 설립.
1946/01/17
기독공보 발행. 기독교공보의 후신으로 1951년 부산 피난시절에 부산시 신창동에서 기독공보로 복간됨.
해방후 최초로 나온 초교파 주간신문으로 창간되어 2면으로 발행되었다.
1947/04/18
장로교 제33회 총회에서 김재준 교수의 신학사상 고발됨, 피난 교역자 노회가입 인허; 제 2회 남부 총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를 재건 하다. (제 33회 총회)
1951/01/17
피난성도 약3만명, 선교회의 알선으로 제주도, 거제도에 집단 피난
1951/07/15
한국기독시보 창간.주간 타블로이드판.편집인 강수악,피난지인 부산시 동광동3가3에서<한국기독교신문>이라는 제호로 발행 시작.
1953/08/02
서울 영주교회로 창립. 1951년 11월 8일,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 남한으로 이거하게 된 북한 피난민이 부산 영주동 산1번지에서 계창주(桂昌周) 목사를 중심으로 눈물의 제단을 쌓다. 휴전 이후, 환도하게 된 부산영주(瀛州)교회 성도들이 교회의 특별헌금에 의하여, 서울용산구 후암동 266번지에서 계창주 목사를 중심으로 서울 영주(榮主)교회로 창립하다.
1966/01/08
한국기독교봉사회, 월남피난민을 위해 모금한 1천불을 동남아기독교협의회에 전달
1974/10/00
방글라데시선교 창립.한국교회의 방글라데시선교는 장로교 선교사인 정성균 목사에 의해 비롯되었다.대상은 분립전쟁이후의 피난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