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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1건 중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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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11/19 |
(조선 선조 31) 충무공(忠武公) 이순신 전사, 노량진 앞바다에 모여 있는 일본군을 공격하였는데 뱃머리에 나가 싸움을 독려하던 이순신은 승리를 눈앞에 두고 일본군의 총탄을 맞고 쓰러지고 말았다. 이순신은 죽는 순간 “나의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5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전투가 그의 생애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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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03/23 |
조선 고종26년, 원산에 러시아 저탄소 설치를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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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07 |
고종 황제 탄신 50년 기념 축하. 독일인 에케르트 작곡 대한제국 국가 처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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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1/30 |
고종의 시종무관장 민영환, 을사보호조약 체결을 개탄하며 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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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7/09 |
국제협회의 회합에서 이위종이 프랑스어로 '한국의 호소'라는 제목의 일제 침략을 규탄하는 연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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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2/31 |
뉴욕 맨하탄교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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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09/02 |
강우규의사 서울역에서 사이토 일본 총독에 폭탄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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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8/03 |
상해의용단의 문일민 등 평남도청에 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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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9/01 |
평북 선천경찰서폭탄투척사건 발생. 독립운동가 3명이 선천경찰서에 폭탄을 던진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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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09/12 |
의열단원 김익상 조선총독부 폭탄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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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1/12 |
의열단원 김상옥 종로서에 투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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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1/22 |
김상옥 열사 자결. 종로경찰서에 폭탄 던지고 도피 10일만에 일본 경찰에 의해 잡히기 직전 34세의 나이로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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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01/26 |
의열단, 상해에 비밀폭탄공장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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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12/28 |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에 투탄하고 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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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1/04 |
의열단원 김지섭, 동경궁성 삼중교에 폭탄던지고 체포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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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6/20 |
언론집회탄압 탄핵민중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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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5/19 |
평안북도 강계군 고산면 마시탄 강변에서 참의부(參議府) 독립군이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를 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1919년 3·1운동 직후 3대 조선 총독으로 임명된 사이토는 문화통치를 표방하며 국내 치안을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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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05/28 |
일본군벌, 파업 탄압. 사망 8명-청마학살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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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06/06 |
6.10만세운동 계획 탄로. 천도교인사 다수 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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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2/28 |
의열단원 나석주, 동양척식회사와 식산은행에 폭탄투척후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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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1/08 |
이봉창의사, 동경서 일본왕 히로히토에 수류탄 투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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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04/29 |
윤봉길의사, 상해 홍구공원서 일황 생일경축식에 투탄. 일본군 장성 7명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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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8/10 |
철도국, 목탄자동차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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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07/09 |
함북 유산탄광 화약 폭발, 45명 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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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07/24 |
대한애국청년당, 부민관에 폭탄 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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