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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9-10
 제목  교회 정치(敎會政治)
 주제어  [교회론] [교회]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1. 교회 조직의 의미

 

  교회 조직은 그리스도의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현실적 필요성에 의하여 생겨났다. 이에 따라 여러 모양의 교회 직원들이 선출되었으며, 이들은 교회의 사명을 바로 감당함으로써 교회를 온전히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엡 4:11,12).

 

  2. 교회 정치의 여러 형태

 

  이것은 사실 교회의 여러 직분자 중 어디에 비중을 많이 두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교파별로 각기 정치 형태가 다를 수 있으나 성경 원리에 위배되지 않는 한 포용적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

 

  1) 감독 정치(監督 政治)
  교회의 직원에는 감독, 목사, 집사가 있는데, 그중 감독을 사도권의 계승자로 말한다. 그리하여 감독이 여러 개교 회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감독은 목사의 행정적 측면을 강조하는 명칭으로서 결코 목사와 다름이 없다. 영국 성공회가 이러한 정치 형태를 지닌다. 한편 감리교성결교의 정치 형태는 이와 유사하기는 하지만, 계급적이며 명령적인 성공회와는 달리 행정의 편의를 위한 행정적 체계일 뿐이다.

 

  2) 교황 정치(敎皇 政治)
  감독 정치의 극단적 형태이다.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임을 자처하는 교황을 정점으로 한다. 그리고 교황이 구원의 열쇠를 쥐었으며 절대 무오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인간에게는 무오함이 절대 있을 수 없다. 또한 성경은 교황이라는 직분자나, 혹은 사도의 계승권을 말하지 않는다.

 

  3) 장로 정치(長老 政治)
  교회의 기본적 권리가 회중들에게 있다고 보고, 그들에 의하여 선출된 장로들에 의한 대의정치(代議政治)를 지향한다. 장로교와 개혁 교회의 형태이다.

 

  4) 회중 정치(會衆 政治)
  개혁 교회는 완전하고 상호 독립적이며, 교회 정치는 회중에 의하여 주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다. 그리스도의 교회와 침례 교회의 정치 형태이다.

 

  5) 에라스티안파(The Erastian) 정치
  교회는 국가 조직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목사는 말씀 전파권만 있을 뿐, 치리는 국가에서 담당한다. 현재 독일과 스코틀랜드 그리고 잉글랜드가 그렇다.

 

  6) 국가 교회 정치(國家 敎會 政治)
  개교회는 독립적이지 않고 국가 전체 교회의 일부분이라고 한다. 따라서 국가 전체 교회의 지배를 받는다.

 

  7) 무교회 주의(武敎會主義)
  교회는 신자 개인에 내주(內住)하시는 성령의 영적 통치를 받으므로, 조직체적 교회는 불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나 이들은 지나치게 신비주의적이 되고 말았다. 퀘이커파(Quakers), 다비파(Darbyites)가 이 정치 형태를 주장한다.

 

  3. 교회와 국가

 

  여기서는 영적 구성원의 모임인 교회와 세속적 통치권을 지닌 국가는 어떠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느냐의 문제를 다룬다.


  1) 교회 지상 주의(敎會 至上主義)
  카톨릭은, 국가는 교회를 돕기 위한 종속적 위치를 점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교회의 수장(首長)인 교황은 국가적인 일에까지 판단할 권한이 있다고 한다.

 

  2) 국가 지상 주의(國家 至上主義)
  에라스티안파는 교회를 국가의 일부분으로 보고, 교회는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3) 국가 배타주의(國家 背他主義)
  재세례파(Anabaptist)는 교회와 국가의 완전 분리를 주장한다. 즉, 교회는 극히 신령한 일만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퀘이커파와 다비파의 주장이기도 하다.

 

  4) 정교 분리(政敎分離) 및 보완 주의(補完 主義)
  개혁 교회는, 교회와 국가 모두 신적 기관이지만, 서로 다른 목적 속에서 보완적인 기능을 갖는다고 믿는다. 따라서 성도는 교회원의 의무와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와 교회가 서로에 대한 어떠한 권위를 행사치는 못한다.

 

  4. 교회의 직원(職員)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의 양육을 위하여 존재한다. 따라서 교회는 그같은 목적 달성을 위한 교회 직원이 필요하다.


  1) 비상 직원(非常 職員)
  신약 교회가 처음으로 창설될 즈음의 직원들이다. 따라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⑴ 사도-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사명을 부여받아, 특히 이적적 권능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했었다.
   ⑵ 선지자-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여 교회의 건덕(建德)에 이바지했다(행 11:27 ; 13:1 ; 고전12:10).
   ⑶ 전도자-사도들로부터 특별한 사명을 받아 파견되는 등 사도를 돕는 위치였다(행 21:8 ; 딤전 4:5).   

 

  2) 통상 직원(通常 職員)
  전시대의 교회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직원들이다.
   ⑴ 장로-교회의 정치를 주관하는 직분자로서 감독이라고도 불리웠다(행 20:17 ; 딤전 3:1). 한편 오늘날 이러한 장로는 가르치는 일만을 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로 나뉘어진다.
   ⑵ 목사-앞에 언급된 두 종류의 장로 중 전자에 해당한다.
   ⑶ 집사-구제, 봉사, 교회의 재정 관리를 담당한다(행 6:1-6 ; 딤전 3:8-15).

 

  3) 임시 직원(臨時 職員)과 준 직원(準職員)
  성경에서 언급되는 통상 직원 외에 교회 일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세워진 직원들을 말한다. 여기에서 전도사, 전도인, 권서, 서리 집사는 전자에, 강도사와 목사 후보생은 후자에 속한다.

 

  4) 직원의 자격
  비상 직원은 특별한 소명에 의한다. 하지만 통상 직원은 교회의 필요에 의하되, 헌신을 다짐하며 신앙과 행실에 있어서 모범된 자라야 한다(딤전 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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