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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자들' 사두개파, 에세네파와 함께 유대 삼대 분파 가운데 하나. '바리새'란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 한 것은 주전 135년 요한 힐카누스 통치 때. 모세의 율법은 물론 조상의 유전을 중시하였고, 부활과 천사 및 영의 존재를 인정함. 헬라문화에 대해서는 거부적이었으며, 엄격한 생활을 했고 회당 조직을 통해 전 유대인에게 영향을 줌. 자신들만이 성경 유일의 해석자임을 자처했으며 권위주의, 형식주의, 율법주의에 빠짐.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비난을 받았고, 예수님과 대립하여 십자가에 못 박는 일에 앞장 섰음(행9:1-2) 그 파에서 최고의 지도자라 할 바울이 나왔다.
요한 히르카누스(BC 134-104년) 통치하의 마카베오시대에 유대교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와 같은 파당이 형성되었다. 바리새파는 대체로 하시됨('경건한 자들')의 계승자들로 BC 168년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유대교 금지 당시에도 율법을 진실하게 지켰던 자들이다. 이들은 기도와 회개, 구제를 표어로 내걸었던 엄격한 율법 고수주의자들이었다. 마카베오 수난의 시련 가운데에서도 경이로운 출발을 보였던 이들은 점차 퇴폐하여 예수시대에는 유명무실하고 파렴치한 종교주의자들로 변하였다.
>> 연결고리 : 유대 종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