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이 칭호는 창 2:4에 '여호와 하나님(예호와 엘로힘)'으로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소개 된다. 이 이름은 하나님의 '권능'을 강조하는 '엘로힘'(1:1)과는 달리 그 분이 '능동적이고 스스로 계시는 분'(출 3:14)이라는 점과 '이스라엘의 구속자'(출 6:6)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는 칭호이다.
성경에 이 단어가 무려 6,800여회나 나오는데 이는 단어의 중요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능히 가늠케 해준다. 한편 '여호와'는 영어 'Jehovah'의 음역인데 이것의 비교적 정확한 히브리 음역은 '야웨'이다(공동 번역에선 '야훼'로 음역하였다). '예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부르는 것을 금기시하던 히브리인들이 자음에 '아도나이'(Adonai- '주(主)란 뜻)라는 단어의 모음을 붙여서 만든 것이다.
(1) 모세가 여호와라는 뜻을 물을때 하나님이 대답 하시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하시고 계속해 말씀하시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이삭) 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여 대대로 기억 할 나의 표니라"하셨다(출 3:14-15).
(2) 히브리 원어에는 야하웨,야웨라 읽게되니 그 뜻은 전에도 계시고 지금 도 계시고 장래에도 계시사 완전하고 무궁한 생명을 가르침(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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