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12844건  [예화] 전도대회 1949년 미국이 경제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냉전은 고조에 달해 공포의 먹구름이 가시지 않고 있었다. 러시아의 원폭실험은 미국의 핵 보위 안전을 뿌리에서부터 뒤흔들어 놓았다. 스탈린은 군사력으로 그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장 보나르 박사는 신앙이 성장한 기독교인을 쉽게 분별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한 사람은 은혜 안에서 자란 만큼 주님을 높이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해 겸손해 하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점점 낮춘다는 것이다. 마치 떠오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촌 교회에 다닌 이유 미국의 유명한 웅변가요, 정치가인 다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는 워싱톤에 살면서도 교회는 촌 교회에 다녔다고 한다.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워싱톤에 있는 교회에서는 그가 출석할 때에 교역자들이 높여주었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한 자를 하나님이 높이심 중국에 있던 유명한 선교사 밀레(Milne)박사가 처음에 영국 선교회에 선교사로 가기를 청했을 때, 선교회는 그를 보고 회답하기를, "당신은 선교사 자격이 없으니 선교사의 종으로 갈려면 가라"고 하였다. 그때 그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한 스승 학문의 세계는 선, 후배가 없다. 연구의 세계에는 사제지간의 엄격한 구별이 없다. 스승은 제자가 더 잘 되기를 희망하고 제자는 스승보다 더 연구하고 잘 되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해야지 하는 선의의 관계가 있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낮은 하늘문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위로 올려 쌓은 것이 아니고 아래로 내려 쌓았으니, 내려가면서 더듬어야 가질 수 있다. 하늘 집은 높으나 들어가는 문은 낮다.(목사, D. L. 무디)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실패의 쓴 잔을 들고 내가 잘 아는 사업가는 주일예배에 참석을 권하면 너무 바빠서 예배에 참석할 시간이 없다고 하며 고작 일년에 한 두 주일 교회에 나오는 정도였다. 사실 그는 지금까지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해왔다고 믿어왔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교만하다 망신당한 사람 군에서 휴가받아 집으로 돌아온 사병이 아주 덩치도 좋고 왜 잘 생긴 편이었다. 어느 날 목욕탕에 들어가서 신나게 목욕하며 해방감에서 소리도 치며 노래도 부르며 목욕을 한다. 대중탕인지라 여러 사람이 함께 목욕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봉사의 비결 죠지 뮐러에게 어떤 사람이 그의 봉사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내가 죽었던 날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그는 그의 얼굴을 거의 마루에 닿을 정도로 낮게 굽혔다. 계속해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친절한 안내위원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겸손하기가 어렵다. 그 심리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 심리는 열등감(Inferiority Complex)에서 나는 것이라 한다. 반면에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겸손하기가 더 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신발 정돈 1년 지금은 한국 신약 신학계의 거물이신 J목사님이 일본 청산학원 신학부에 1학년으로 재학 중일 때의 이야기다. J군은 신학교 학생이고 해서 주일마다 열심히 교회를 출석하는데, 출석만 하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오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링컨의 겸손 링컨이 23살에 주의회 선거에 입후보 하였을 때 선거전단에 이렇게 기록하였다.(물론 낙선되었지만) "나는 젊고 내가 아는 분도 별로 많지 못합니다. 나는 삶의 가장 미천한 곳에서 태어나 여지껏 거기에 머물러 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고통에서 깨닫는 겸손 어느 집사님과 말씀을 나누는 중에 이런 간증을 들었다. "제가 군에서 사관학교를 나오고 군복무를 하는 중에 모든 일이 너무 잘 되었었습니다. 진급을 할 때는 제 동기 중에서는 제 1호로 진급이 되어서 언제나 최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신앙이 넘치는 가정이 유산입니다 미국의 교육학자 부쉬넬(H. Bushnell)은 가정과 종교라는 말은 친척 간이라고 말했다.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가정은 신앙이 중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혼생활에 아무리 좋은 가구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산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방금 결혼했기 때문에 가극 「한탄의 노래」, 「대지의 노래」 등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말러(1860-1911)는 빈의 궁정 가극장에서 빈 필하모닉 지휘를 하고 있었으나, 그의 엄격한 지휘에 단원들은 몹시 겁을 내었다 그러므로 그 자신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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