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12844건  [예화] 경건한 태도 경건은 기독교인의 내적 신뢰와 공경심과 평안이 외적으로 그의 언행, 심사 전반에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나는 목사로서 가끔 교우들의 태도나 말, 또는 그들의 가정의 분위기나 사업장, 교제하는 자리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고개를 숙여라 과학자요 정치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젊은 시절에 선배 한 분을 찾아갔다. 그가 용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유난히 낮은 문지방에 깜빡 머리를 부딪혔다.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선배는 웃으면서 "지금 자네는 우리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구두 수선공 캐리 인도에 복음을 전한 윌리암 캐리는 위대한 선교사이며 우수한 언어 학자였다. 그는 성경을 인도의 설흔 네 가지 방언으로 번역하기도 하였다. 그는 어려서 구두 수선공으로부터 인생을 출발하였다. 인도에 그가 처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톨레 레게 암브로스와의 만남은 어거스틴에게 있어서 분명히 새로운 방향 전환의 암시와도 같았다. 그의 마음은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의 갈급한 심령은 계속해서 죄와 씨름하고 있었다. 진리를 찾아 헤매는 수사학 교수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교회의 겸손 오늘날의 교회의 분명한 것은 이들 모두가 교회,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일반 평신도를 섬기기 위해 세워졌다는 사실이다. 더 많이 봉사하는 직책이라는 것이다. 만일 어떤 목사나 장로가 스스로를 높히고 대우를 받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비참한 최후 그리스도인들을 3년 이상이나 박해했던 폭군 발데리안은 페르샤 왕 사포르에게 포로가 되었다. 사포르 왕은 그를 자기 나라로 데리고 가서 가장 잔인하게 취급하였으며, 가장 천한 종에게 하듯이 자기 앞에 무릎을 꿇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의 의미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내게 때때로 의미의 혼란을 일으켰던 말 중의 하나가 겸손이라는 단어였다. 최근에 주님께서 형제들을 통해 보여주신 겸손의 의미는 내가 이제까지 생각해오던 것과 차이가 있었다. 즉 겸손이란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1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게 하소서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 죄인을 멸망의 길에서 건지시기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대속의 피를 흘리게 하시고, 저희에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참된 우위 목회자와 장로는 분명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히 하기 위한 각각의 지체이고 각각의 기능을 가진 고유 직분이다. 모두가 소중하다. 그러므로 주의 몸된 교회의 모든 직분자는 서로를 섬기며 피차 복종하며(엡 5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땅에 엎드린 염소 스위스의 종교 개혁자 츠빙글리는 "신자의 낮아짐이 신앙의 상승"을 이룬다는 진리를 염소들을 통해 깨달았다. 어느 날 츠빙글리는 스위스의 산 위를 걷다 좁은 산 길에서 두 마리 염소를 보았는데, 한 마리는 위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야망에 불타는 사람의 사다리 겸손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야망에 불타는 사람의 사다리이다. 사다리를 올라가면 얼굴을 위로 향해 올려보지만 그러다가도 막상 꼭대기에 다 오르고 나면 단번에 사다리에 등을 돌려버리고 더 높은 구름을 쳐다보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축복은 낮은 곳에 「저는 높은 것이 싫어요. 낮은 곳이 축복을 모으는 겁니다. 높은 골짜기는 물을 뱉어내지요. 축복은 낮은 곳에 있어요. 주님은 낮은 곳에 오셨죠. 」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배경인 로마서 12:15이다. "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겸손에로 가는 길 하나님의 종은 모든 일이 그분으로 인해 잘 되어 나갈 때면 자신의 인내와 겸손의 한계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그를 자주 비난하게 되면 그는 자신의 인내와 겸손의 진정한 한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은총은 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아우그스티누스의 대답 일찍이 한 교만한 청년이 아우그스티누스(354-430)를 방문하여 구원의 도를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겸손이네." 가슴이 찔끔한 청년은 다시 물었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자만심 어느 날, 르나르는 배우 귀뜨리 그리고 극작가 베르나르와 모여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베르나르가 말하기를 "자만심이란 일종의 피부병에 불과한 것이야. 속병은 아니거든. 좀 긁으면 시원하다가 그대로 내버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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