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 검색   정보클럽 : 12844건  [예화] 도덕적인 사업가 「탈무드」는 어떻게 하면 훌륭한 사업가가 될 수 있느냐 하는데 대해 기록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도덕적인 사업가가 될 수 있느냐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 것이다. 예를 들면, 구매자는 아무 보증이 없더라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2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응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보다 현명하시며 그는 우리가 참으로 바라는 것과 우리가 그 당시에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를 식별하실 만한 능력을 갖고 계신다. 어느 여름날 나는 거의 매일 뱃사람과 조그마한 배를 탔다. 그는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비즈니스 유대의 역사는 장구하다. 성서 시대의 유다는 농경 사회였다. 따라서 교역은 그리 성행되지 않았고 상인이라는 말은 곧 비유대인임을 뜻하였다. 유대인들은 제 고장에서는 거의 물건을 매매하지 않았다. 비즈니스에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하나님의 나누어 주심 지난 여름에 있었던 미국 L. A. 흑인 폭동은 근원적으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과 충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하여 다시 우리의 물질관을 새롭게 해야 한다. 남의 것을 불법으로 빼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하나님의 경영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우리가 잡을 수 있는 범위 안에 이미 허락하셨다. 다음날 있을 시험에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정말로 간절히 기도했으나 그만 시험에 떨어지고 말았다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뱀의 꼬리와 머리 뱀 한 마리가 있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뱀의 꼬리는 언제나 머리가 가는 대로 좇을 수 밖에 없도록 맞붙어 있다. 어느날 꼬리가 불만을 터뜨려 머리에게 항변했다. "왜 나는 네 뒤에서 언제나 아무 목적없이 맞붙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8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세상의 경영자 세상이 언제 시작되었는가? 솔직히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세상이 시작될 때 지켜본 사람이 없으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거기 계셨다(욥 38:4). 언제 시작되었을까 ? 성경의 첫머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9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기도로 경영하여 성공한 이야기 미국에서 음식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요리법을 잘 공부한 후 그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적당한 곳에서 개업을 했는데, 어떻게 된 셈인지 고객이 도무지 오지 않더란다. 거리에 지나가는 많은 사람 가운데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5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와나메이커 상점의 통지문 뉴욕 시(市)의 거대한 와나메이커(Wanamaker)상점의 게시판에 1854년에 공고되었던 한 통지문이 최근 발견되었다. "참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식일에는 상점을 열지 맙시다. 그리고 열 경우에는 단 몇 분 동안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예수를 51%의 주주로 미국 실업가 스탠리는 플라스틱 회사를 인수하여 경영하다가 망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중에 "예수를 사장으로 모시고 해 봐라"는 영음을 듣고, 변호사를 찾아가서 법적으로 예수님께 51%의 주(株)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신앙과 사업 실업가나 상인들 중에는 예수를 믿으면 연보도 하고, 헌금도 내야 하며 예배나 그 밖의 모임에도 참석해야 하고, 술자리에 발길을 끊어야 하므로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6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경솔과 신중의 차이 같은 일이라도 경솔한 사람은 표면적인 것에 관심을 두지만 신중한 사람은 그 내면에 더 큰 관심을 둔다. 경솔한 사람은 쉽게 결단하지만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짙고, 신중한 사람은 어렵게 결단했다가 좀처럼 포기할 ... 분류: 예화, 문서크기: 1.0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십자가를 잘라 주세요 어느 시골에 사는 자매가 몹시도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다.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으로 이겨가고 있었지만 너무도 힘들었다. 어느날 꿈을 꾸는데 그녀가 커다란 십자가를 질질 끌고 가고 있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을 만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7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경솔하지 않는 지식 신구를 조화할 줄 아는 그런 위인을 우리는 문화인이라 하는 것이다. 지식이란 하나의 순서요, 조직이요, 사물의 시말을 아는 그것을 뜻하는 것이다. 지식이란 경솔하지 않으며 오늘에 집착하여 과거나 역사를 무시해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3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예화] 경솔하지 않을 때 승리할 수 있다 '순교'는 육체의 죽음이 일반적이지만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 즉 자신과 싸워 이기는 삶이 순교의 삶이 될 것이다. 그런 후에야 육체의 순교도 각오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자신을 다스리고 나가셨을 때 사명을 ... 분류: 예화, 문서크기: 0.4K, 보리떡: 0 작성일: 2005-01-17   [11][12][13][14][15][16][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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