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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0-09-08
 제목  파키스탄, 시아파와 순니파의 갈등도 크다
 주제어키워드    국가  파키스탄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53호-2010.9.8(수)  성경본문  
 조회수  7059  추천수  32
파키스탄의 현안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가운데 하나가, 순니파와 시아파 간의 이슬람 끼리의 갈등이다. 전국민의 95%가 이슬람 신자인 이나라에서 시아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이며, 순니파의 비중은 75%이다. 만성적인 부패와 홍수, 정치적 갈등 등에 가려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양종파간의 갈등 역시 심각하다. 대표적으로 1996년 9월의 북서부의 쿠람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00명이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2004년에는 시아파 모스크가 순니파의 공격을 받아 42명이 사망했다. 작년에도 시아파 40명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있었다. 또 반시아파 단체를 이끌던 순니파 지도자인 물라나 알리 샤이르 하이드리가 암살되는 사건도 작년 8월에 벌어졌다.

최근 2천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홍수를 틈탄 종교간의 갈등,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순니파의 시아파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나타날 우려가 보인다. 이란의 한 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파키스탄에서 탈레반과 범죄집단, 마약조직 등이 결집하고 있으며, 이들이 구호활동으로 바쁘고 분주한 와중에서 힘을 합쳐, 시아파들을 구호의 대상에서 격리시키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한다거나, 치안이 부재한 틈을 타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공격은 2000만명의 이재민을 낳은 대홍수의 혼란 속에서 소수파 학살로 확대될 우려를 자아낸다. 이란 영자신문 테헤란타임스는 5일자 논설에서 “파키스탄 탈레반은 지금까지 아프간 접경에서 작전 중인 미국 주도의 나토군과 파키스탄 군경을 공격해왔으나, 최근 세력이 커지면서 불법단체들이 탈레반에 합류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파키스탄 북부 케타를 근거지로 삼고 있는 범죄집단과 마약상과 탈레반 세력들이 파키스탄의 불안정화를 목표로 종파, 인종 간 적대감정을 고조시키는 폭력의 악순환을 조장할 수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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