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짓기를 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료로 말라리아와 기생충 약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좋은 약을 줄 것입니다." 오수히야가 말했다. 그를 포함한 네 명의 카리푸나족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들은 정부로부터 의약품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카리푸나족의 인구는 크게 줄어들어 이제는 소멸단계에 들어가 있다. 선교기관들은 이들에게도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도록 애를 쓰고 있다. 인근의 텐하림족이 이들과 비슷한 언어를 구사하는데 텐하림족은 그들의 언어로 제작된 성경이 있다. 이들 두 종족의 족장들이 함께 성경을 읽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그런 장면을 상상만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텐하림족이 이들 카리푸나족 사회에 교회를 짓는 것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텐하림족과 함께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자연스럽게 이들과도 복음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고 있다. 카리푸나족 가운데 소수의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직 카리푸나족을 점담해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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