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자료등록
 
주제 주제어 출처 내용 등록일   ~
 현재위치 : HOME > 선교정보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8-01-10
 제목  미전도종족프로파일 - 쿠바 / Santeria 산테리아 신자들
 주제어키워드  미전도종족  국가  쿠바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1,685호-2008.1.10(목)  성경본문  
 조회수  9367  추천수  38

쿠바의 제 3의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가장 강력한 세력은 물론 공산주의이고, 두 번째는 카톨릭 세력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인의 먼 후손인쿠바인들을 사로 잡고 있는 제 3의 힘인 산테리아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쿠바의 카톨릭과 산테리아는 과거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프리카에서 데리고 온 그들의 노예에게 카톨릭을 강요하던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노예들은 대부분 지금의 나이지리아에서 온 흑인들이었는데 그들은 자신들이 아프리카에서부터 믿던 전통신들과 죽음의 영들을 카톨릭 성자들의 이름을 붙여 고쳐 부르기 시작했다. 다른 중남미의 대부분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쿠바의 카톨릭도 정통 카톨릭과 쿠바 현지의 정령숭배주의가 혼재된 이른바 혼합주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쿠바에서 발생한 혼합카톨릭을 산테리아라고 하는데 사실상 이종교는 기독교와 성서에 바탕을 두고 있다기 보다는 마술과 정령숭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적당하다. 얼마나 많은 쿠바인들이 이 종교를 추종하고 이 종교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약 5%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산테리아 추종자들은 자신들이 로마카톨릭 신자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로마 카톨릭의 공식종교행사에 참석하고 있기 때문에 산테리아의 존재는 더욱더 은밀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기독교를 최근까지도 강력하게 박해해 왔던 카스트로 정부도 1959년 집권시부터 지금까지 산테리아에 대해서는 큰 핍박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기독교와는 달리 이 종교는 국제적인 연대나 후원이 없었기 때문에 이 종교가 성장한다고 해도 쿠바가 외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듀크 에르난데스는 한때 쿠바 야구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뛰었던 명투수였다.  그의 명성은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는 몰라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할 만큼 높았다.  카스트로는 자신보다 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쿠바 안에 또 있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했다.  또 에르난데스가 같은 쿠바의 영웅이 미국에 망명하는 것을 두려워했다.  결국 이 무지막지한 대통령은 에르난데스에게 강제은퇴를 명령했다.  이는 에르난데스에게는 감옥에 갇혀 족쇠에 묶이는 것이나 다름 없는 일이었다.  그는 은밀하게 미국으로 망명하여 뉴욕양키즈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수백 만 달러 이상의 년봉을 받는 스타가 되었다.  쿠바에는 공산주의 말고도 인민들의 영혼을 결박하고 있는 것은 많다.  산테리아라는 종교는 부두교에서 파생된 쿠바의 독특한 종교이다.  쿠바에는 약 80만 명 가량의 산테리아 추종자가 있다.  산테리아 신자들은 종교의식 중에 서부 아프리카에서 숭배되는 찬고라는 이름의 신에게 동물을 희생제물로 드린다.  산테리아는 아프리카 종교에 중남미의 토착 카톨릭이 혼합된 종교이다.  불행하게도 산테리아신자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 목차고리 : 세계 >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쿠바 

                     미전도종족

                  






  선교정보리스트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